긍정교육법, 넌 할 수 있단다!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 만큼
세상 모든 엄마아빠의 교육법은 조금씩 다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가 잘 자랐으면 좋겠다 하는 마음만큼은
전세계의 부모님들이 똑같을 텐데요
오늘은 최근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긍정교육법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 밑거름을 주시길 바랄게요
긍정교육법 그 첫번째는 아이에게 가지는 관심입니다
최근 스마트폰의 사용자들이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어린 아이들까지도 능숙하게 스마트폰을 만집니다
이는 부모님들이 아이가 시끄러울때마다 스마트폰을
쥐어주면서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된 것인데요
이런 것보다는 아이들이 조금 귀찮게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하는지 함께 호기심을 가져주고
아이들의 행동에 현명하게 대처하는 자체가 필요합니다
다음으로는 무한칭찬이 아닌 적절한 타이밍에 해주는 칭찬인
긍정교육 두번째 방법으로 아이들이 긍정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는 자존감을 높이는 교육과정인데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무한대의 칭찬을 해준다면
오히려 아이들은 자기밖에 모르게되고 제멋대로인 아이가되는데요
아이의 틀린 행동은 꾸지람을 하되 아이의 다른 행동은
꾸지람이 아닌 긍정적인 칭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 긍정교육법은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하는 것이 못미더워 엄마가 할게 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인내를 가지고 지켜봐주세요
문제를 스스로 풀어가는 아이들은 자립심이 커지면서
주체적인 성향을 띄는 성인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마지막 긍정교육법은 죄책감을 느끼게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앞서 설명 드렸듯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은 꾸지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꾸지람 뒤에는 아이들이 죄책감을 느끼지 않게
아이를 잘 타이를 수 있는 다독임도 분명 필요합니다
오늘은 네가지의 긍정교육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아무래도 많은 부모님들께서 지적능력을 높이는 교육법에
많은 관심을 쏟지만 이런 인성교육을 통해 지적능력까지 높아진다는점
잊지마시고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가져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 리더쉽 키우기, 남을 이끄는 아이
사람은 저마다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적극적인 사람도 있는 반면 소심한 사람도 있고
털털한 사람도 있다면 세심한 사람도 있는데요
이런 성격들은 타고난 것이 아니라 자라는 환경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 어디가서 기죽지 않고
똑똑하게 사람들을 잘 이끄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아이의 리더쉽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집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아이의 리더쉽을 키우는 방법으로
남을 이끄는 사람이 되는법을 알아볼까요
우선 아이 리더쉽 키우기 첫번째 방법은 표현입니다
리더쉽 있는 사람들이 똑부러지게 자신의 의사표현을
잘 하는 것을 많이 보셨듯 아이를 교육하실 때
감사와 미안함 등의 표현을 정확히 자주 해주세요
이런 표현법을 보면서 자라난 아이들의 경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말하기 습관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날 수 있게 된답니다
다음으로 아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말을 할때 흘려듣거나 잘 귀기울여 듣지 않는
모습도 많이 보게 되지만 아이들의 말을 경청했을때
그 아이는 커서 리더쉽 있는 사람이 되는데요
이는 아이의 말을 잘 들어주었는 때 아이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할줄 아는 사람이됩니다
또한 자신감이 생긴 아이는 집중력이 높아지고
더 많은 지식을 쌓을 필요를 스스로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 리더쉽 키우기 방법은
하지말라 안된다 하는 부정적인 언어들을 삼가는 것입니다
같은 말이라도 긍정적인 의미의 말로 아이들에게 말할때
아이들은 그 모습 그대로를 습득하게 됩니다
오늘은 아이 리더쉽 키우기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어머님들이 이렇게 교육시켜야지 하고
생각했던 부분인데 사실 잘 실천하지 않았던 부분입니다
오늘부터라도 아이들의 리더쉽을 위해
리더쉽 있는 부모님이 되시길 바랄게요!
아이와 대화법, 엄마의 귀와 입을 열자
엄마가 아이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는 것,
좋은 옷을 입히는 것,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는 것 등
해줄 수 있는 것은 정말 많지만 정말 필요한 것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아이와 대화를 하는
아이와의 대화법이 가장 필요한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엄마가 할 수 있는
아이의 마음을 열고 엄마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아이와 대화법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먼저 아이와 대화법은 대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끈질기도록 질문을 할때가 물론 많죠?
이럴때 엄마 바쁘니가 조용하라고 말하시기도 하는데
아이들은 이런 말에 상처를 받고 질문을 피하게되어
결국은 창의력이 부진한 아이로 성장할 수도있습니다
이렇듯 아이들의 질문을 허투루 생각하지 마시고
엄마의 존재로써 아이가 궁금한 것을 설명해주고
아이의 말에 활기찬 리액션을 보여줌으로써
진심으로 듣고 대답해주는 엄마가 되주세요
하지만 이때 아이를 어른으로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고 가치를 인정해주되
아이임을 항상 생각하고 대답을 해주시는 것이
아이의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질문을 할때 대답을 먼저하기보단
아이의 질문에 대해 좀 더 탐구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왜 이런생각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알고 아이의 생각을
이해한 후에 그에 맞는 대답을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이와 대화법은 말만하지 않는 것입니다
우리는 말로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약속을 할 수도있고 예고를 경고를 할수도 있는데요
이런 말을 행동으로 옮길때 말에도 의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알게 됩니다
오늘은 아이와 대화법을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아이와의 대화법에서 중요한 것은 마냥 듣는 것보다는
충분히 듣고 그 이야기를 가치있게 여기되 아이에게
맞는 답을 해주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엄마의 아이의 위치를 인지시켜줌으로써
아이가 도움이 필요할때 엄마의 존재를 찾을 수 있고
아이와 엄마의 소통을 통해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아이 키크는 방법, 우리아이 쑥쑥!
우리 아이가 다른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키가 작을 때
나중에 다 성장해서도 작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
요즘에는 이렇게 아이들의 지적인 능력을 높여주는 쪽에
어머님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 뿐만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시게 되는데요
오늘은 그래서 아이 키크는 방법들을 소개해
어머님들의 아이사랑에 보탬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아이 키크는 방법 첫번째는 성장판 마사지입니다
성장판은 아이의 무릎과 발목에 주로 집중되어 있는데요
이 부분을 원을 그리시면서 성장판에 무리가 가지 않게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아이의 성장을 돕고
피로가 풀릴 수 있도록 어머님들이 도와주세요
다음으로는 늘 바른자세로 앉게 하는 것인데요
요즘 컴퓨터하랴 공부하랴 스마트폰 만지랴 TV보랴
아이들의 앉아있는 시간이 늘어가고 있는 반면에
아이들이 구부정하게 앉는 모습이 많은데요
이럴 때는 배에 힘을 준상태에서 허리를 꼿꼿하게 펴고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도움이 필요하답니다
이런 바른자세는 성장뿐만 아니라 허리의 건강에도 좋아요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바깥활동이 줄어들게되고 아이들의 활동량도 주는데요
이럴때일수록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렇게 뛰어노는 것은 비타민D가 햇볕에 의해 합성되어
뼈가 튼튼해지고 성장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식단을 짜시는 것도 신경써주세요
보통은 우유만 많이 마시도록 권장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지만
지나치게 마시게되면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기 때문에
필수 아미노산함량과 단백질 함량이 높은 두부를 반찬으로 주세요
오늘은 아이 키느는 방법들을 소개했습니다
아이들이 크지 않을까하고 걱정하고 있을 부모님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라며 이 방법들을 통해
아이들이 쑥쑥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편식 고치는법, 뭐든 잘먹는 우리아이!
아이들은 늘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영양섭취를 할때 골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해야하지만
편식이 심한 아이들이 많아 어머님들의 걱정이 큽니다
혹은 간편하다고해서 아이들의 영양을 생각하지 않고
무분별하게 먹이기도 하면서 아이들의 편식이 심해져
영양때문에 성장에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의 편식을 줄일 수 있는법을 통해
아이들의 균형잡힌 영양섭취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아이들의 편식은 이유식을 전후로해서 나타납니다
특히나 이유식을 늦게 시작할수록 편식을 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이 비해서 높게 나타나는데요
그러므로 이유식시기가 아이들에게 중요합니다
또한 이유식을 일찍 시작한다 하더라도
아이들에게 다양한 맛을 느끼게 해주지 않는다면
입맛이 단순해지면서 익숙한 음식이 아니라면
무조건적으로 편식을 하는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이 먹기싫어하는 음식을
화를내고 윽박지르면서 억지로 먹게 했을때
오히려 아이들의 편식이 더 심해질 수 있는데요
편식 고치는법 첫번째는 칭찬을 해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어떤 일이든 칭찬을 받으면 자신이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에
편식하고 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칭찬을 해주면
그 음식에 대해서 좋은 기억을 남기게 됩니다
다음으로 편식 고치는법은 함께 요리하는 것인데요
보통은 어머님들께서 요리를 하시고 아이들이 먹는데
편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조리과정에서 즐거움을 찾고
요리재료들과 가까워지면서 편식을 고칠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편식을 고치기 위해서는
도시락이나 식탁을 재미있게 꾸며보는 것인데요
아이들이 평소에 싫어하고 편식하던 음식들을
재미있게 만들어 호기심을 자극한다면
아이들이 그 음식을 먹어보고 싶어 한답니다
오늘은 아이들 편식 고치는법을 알아보았습니다
편식을 자주하는 아이들일 수록 식탁을 꾸리는
어머님들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 지지만
오늘 소개해드린 방법으로 아이들 편식 탈출과
아이들 영양균형까지 골고루 잡으세요!
아이 훈육방법, 아이에게 매가 약?
아이들을 키울때 힘든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겠지만
특히나 아이가 울며불며 떼를 쓸 때면
정말 두손 두발을 다 들고 싶을 정도인데요
이렇게 아이가 자기 뜻대로 되지 않을때 떼를 쓰는데
이럴때 무조건 아에게 매가 약일까요?
오늘은 매가 아닌 마음으로 하는
아이 훈육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아이 훈육방법은 감정적인 야단을 치지말자입니다
아이들이 떼를 쓰게되면 아무리 엄마이지만 마찬가지로
짜증도 나고 화도 나기 마련이라 감정적이게 되는데요
이럴때 아이들을 강하게 야단치거나 매를 들지 않는게
오히려 힘들 정도로 어머님들의 인내심을 자극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울고 떼를 쓸 때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한다면 아이들은 일시적으로는
무서워서 움츠러들게 되지만 지속적으로 이 방법이
효과를 얻기란 어렵고 이런 행동은 아이들에게
오히려 좋은 본이 되지 않는답니다
두번째 아이 훈육방법은 지나친 야단 치지않기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자라날수록 자신의 주장을 강하게하고
고집을 더 강하게 부리면서 떼쓰기 마련입니다
이럴 때 야단을 강하게 치기보다는 차라리 외면해주세요
그리고 동시에 칭찬할 일이 있다면 칭찬을 과하게 해주면
아이들은 부모님들께 인정받고 싶은 마음에 떼쓰는 행동을
자신이 인지하고 줄이게 되며 칭찬받을 행동들을
더 많이 하려고 노력하게 된답니다
또한 어떤 방법을 사용하더라도 아이들이 계속해서
울고 떼를 쓸때 결국은 두손두발을 다 들기 마련인데요
이럴때일수록 엄마의 태도는 일관되게 단호해야합니다
두손두발을 다든다는 것은 아이들의 뜻에 따라주는 것이라
아이들이 또다시 그런 떼를 쓰기 때문이예요
마지막으로 아이 훈육방법은 이유를 가르쳐주는 것입니다
보통 아이에게 혼을 낼때 "경찰 아저씨가 잡아간다!"하는 식의
방법들은 오히려 그런 특정인물에 대한 무서움만이 될뿐
아이들은 자신의 잘못을 인지하지는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아이 훈육방법에 대해서 말씀해드렸는데요
요즘에는 아이가 울면 스마트폰을 쥐어주면서
울음을 그치게 하는 부모님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습관은 아이들에게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오히려 블럭과 같은 장난감이 더 아이에게 좋답니다
손톱물어뜯기, 나쁜버릇 바로잡아주세요
손톱물어뜯는습관은 주로 4세 후에 나타나고
예민한 아이일수록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손톱을 물어뜯고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아이도 모르는 중에 하는 습관이라고 하지만
그대로 방치하게되면 어른이 되도 고치지 못한다고 해요.
손톱을물어뜯는 나쁜버릇 바로잡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이들은 불안하거나 긴장을 해소할 때의 방법으로
손톱을 물어뜯고 욕구충족이 되지 않았을 경우
솝톱을 물어뜯어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다고 합니다.
욕구불만표현으로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
아이에게 화가나고 속상한 일이 뭔지 알아보고 마음에 맺힌것을 풀어줍니다.
손톱을 물어뜯는것 보다 더 기분좋고 기쁜 일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부모님의 깊은 이해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5분정도 아이를 거울 앞에 앉혀
손톱을 물어뜯는 행동을 하면서 아이가 저절로 자신의
버릇을 인식하고 통제할 수 있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하네요.
손톱이 일정 길이만큼 자라게 되면 스티커를 줘서 모으게하고 보상을 해줍니다.
아이는 스티커 모으는 재미때문에 손톱물어뜯는것을 억지로 참습니다.
일정갯수의 스티커가 모이게된다면 약속한 보상을 해서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심하게 야단을 치거나 억지로 못하게 하면
다른 부적절한 행동을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다정다감한 낮은 목소리로 "손톱~"하고
주의를 줘 스스로 인식하게 해주세요
매가 아닌 다른 좋은 방법으로도 고칠 수 있는 버릇이 많습니다^^*
손톱물어뜯는 버릇을 바로잡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우리아이 창의력 키우는 방법
스마트 육아법! 아이들의 창의력 쑥쑥~ 집중력 키우기 프로젝트
아이들의 무수한 잠재력을 깨우고 꿈을 만드는 방법
우리 아이의 미래를 대비하려면 창의력이 꼭 필요하다는 것 알고 계시나요?
우선 창의력교육은 사고력계발을 기반으로 하는 것입니다.
창의력 키우기 위해서 사고력을 유발하는 환경이 요구된답니다.
창의력 키우는 방법은 여러가지 방법들이 참 많죠~
하지만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창의력 키우는 방법은 없을까요?
100% 우리 아이 의견을 중심으로하는 놀이 "라인블럭"이 있습니다.
여러모양의 블럭을 자유롭게 조립하고 표현함으로써
신경자극을 통한 뇌, 소근육을 발달시켜주고
관찰력과 집중력등 자신이 직접 완성하게 되면서
성취감을 얻고 자신감을 길러줍니다.
무엇보다 블럭으로 자기표현력과 창의력도 같이 기를 수 있습니다.
창의력 키워주게 되면서 주입식교육을 벗어나
자기주도적 학습태도를 보이는 경우도 있다고합니다.
블럭놀이는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않고 흥미를 유발시킨답니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을 자유롭게 여러방법으로
표현이 가능한 블럭은 사실 많지 않답니다.
라인블럭은 일반블럭과는 달리 블럭이 구부러지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더 신기해하고 흥미를 유발합니다.
3차원의 블럭과 다양한 블럭놀이 컨텐츠를 제공해
어린이집 5,6,7세 수업을 진행했보았습니다.
라인블럭을 가지고 노는 아이들의 반응을 계속 관찰했고
관찰한 결과 상상 이상의 결과물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같은 블럭을 가졌지만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나의 작품을 만들수 있다는 마음에 성취감을 얻고
정해진 틀에 얽매인 것이 아니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게 되는 자신감을 얻었답니다.
아이들은 잠재의식에서 대부분의 교육효과가 진행된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설명으로 가르쳐주는것 보다는
자연스럽게 즐기는 놀이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창의력을 키워주는 방법 중 하나랍니다.
기적의 블럭이 아이의 창의력 키워주는 방법 입니다!
욕심이많은아이, 무조건 다 내꺼야!
생후 24개월에서 35개월 쯤이 되면 아이들은 소유관념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되면서 "나의 것" 과 "남의 것"을 구별할 줄도 알게 되는데요.
이 시기는 자기중심적성향이 강해서 사람과 물건 등
무조건 원하는것이 있으면 일단은 손에 쥐고 보게 됩니다.
다른아이들과 나눠가지는 것이 어려운 시기라서
자신이 만족할만큼 가지고 논 후,
친구들과 같이 나누어 놀고 싶어한답니다.
아이들은 두 돌이 되기 전부터 양손에 물건을 꽉 잡고
누군가가 이리 줘! 하고 뺏으면 울어 버립니다.
이런경우의 아이들은 질투심과, 욕구적으로
욕심이 많은 것은 타고난 기질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동생이 생겼을 때!"
엄마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지내다가 갑자기 동생이 생겨버리면
동생을 라이벌같은 존재로 생각하고 부모님의 사랑을 뺏겼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기중심으로 돌아가는 집이아닌 어린이집,학교 등
다른아이들과 한공간에 있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요.
단체활동을하게되면 집에서와 같은 배려를 받을 수 없게되어서
자신을 위한 배려를 받을 수 없는 새로운 환경이 아이에게
아주 강한 성향을 심어주게 된다고합니다.
정서적불안이 원인인 경우도 있습니다.
부모와의 관계가 좋지않거나, 동생이 생김으로 인한 스트레스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비롯해 정서적인 만족감 부족이 원인이 된답니다.
이런 스트레스를 받게되면 아이는 무엇인가를
계속 손에 가지고 있으려하고 끊임없이 먹는 행동을 보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지않고
자신의 것을 나눠가지는 마음을 키워주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아이가 친구와 물건이나 음식을 가지고 티격태격 할 때
"사이좋게 가지고 놀자~"라던지, "니가 양보해" 라는 말은
어른은 설득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어린아이는
친구에게 빼앗겼다는 느낌을 주게됩니다.
이럴 때는,
"지금 우리 OO이가 장난감 가지고 놀고 싶지?
그런데 친구도 이 장난감으로 놀고 싶은가봐~
OO이가 장난감 가지고 다 논다음에 친구에게 놀게 해 줄 수 있을까?"
이런 방식으로 다가갑니다.
혹시 집에 아이의 친구가 놀러오기로 했으면
우리아이가 특별히 아끼는 인형,자동차 같이 제일 아끼는 물건을 미리 치워둡니다.
아이에게 나누어 쓰고 싶지않은 것이 무엇인지,
친구가 어떤 물건을 만지는게 싫은지 미리 물어보고 치우는 것도 좋습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한 행동이 친구를 속상하게 했다거나
친구가 울어도 이유를 알아채지 못합니다.
이런경우에는 아이를 혼내는 것 보다 아이에게 친구의 마음을 읽는 법을 알려주세요.
"지금 OO이가 친구의 자전거를 뺏어서 탄거지? 그럼 친구의 기분은 어떨까?"
라고 차분히 물어보세요.
사람의 얼굴 표정,감정상태에 대한 스토리를
다룬 책을 읽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아이의 형제자매가 있는 경우에는 어떤 물건을 사줄 때 각자의 것을 장만해줍니다.
이름을 써주고 자신의 것이라고 정해주면서 아이의 영역을 지켜줍니다.
평소에도 "엄마가 OO이 크레파스 써도 될까?" 라고 동의를 구하면
아이는 자신의 것이라고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자신감을 얻게 되면서 욕심을 덜부리고 양보할 줄 아는 아이가 된답니다.
모든 생각을 어른들의 기준에서 생각하면 절대 안됩니다.
조금 더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대화하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
프렌디, 친구같은 아빠되기
대한민국 예전의 아버지는 엄격하고 보수적이고 무서운 이미지가 강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육아"에는 아빠의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요즘 인기있는 TV방송 중 처음으로 엄마없이
아빠와 함께 아이들이 낯선 시골마을에 여행을 떠나
서로 티격태격 하지만 서로의지한다는 내용으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있습니다.
친구와 같은 아빠를 일컽는 말 "프렌디"가 대세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일 때문에 시간도 없고 피곤하다는 이유로
아이들과 놀아주는 것을 힘들어 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꼭 어디가서 맛있는 걸 먹고 놀이동산에 가는 것만이
놀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은 버리세요~
집에있는 장난감같은 물건으로도
충분히 우리 아이들을 즐겁게 해줄 수 있답니다.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게되면 둘 사이의 친밀감이 높아집니다.
그리고 정서적인 안정과 두뇌발달에 아주 큰 도움이 되고
아이의 신체성장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아이의 두뇌발달은 엄마와 아빠가
서로 다른 영향을 준다는 것 알고계세요?
아빠와 노는것과 엄마와 노는것 서로 방법이 다 다를겁니다.
대체적으로 아빠는 남자기때문에 아무래도 여자인 엄마보다
활동적인 놀이경험이 많아 육체적인 방법으로 노는 것이 좋고,
엄마는 아이에게 언어를 통해 두뇌발달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고합니다.
아이에게 자기만의 세계가 생기게 되면 아빠보다는 친구를 찾게 될거에요.
그래서 무엇보다 신체적, 정신적 성장이 왕성한 2~6세 중요한시기는
아빠가 아이와 놀아주느냐 아니냐의 문제입니다.
이때 아빠가 즐겁게 놀아주는 것으로도
근육과 모세혈관 그리고 골격형성이 잘된다고 합니다.
심장,폐,소화기관 등의 내장기관도 잘 발달한다고해요.
유아기 때 잘 놀아준다면 조기성인병과 소아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고하니 잘 기억해 두세요!!
육아는 더 이상 엄마만의 역할이 아니랍니다.
우리아이에게 바쁘다는 핑계는 그만 하세요~
아빠는 몸으로도 최소 500가지 이상의 놀이를 할 수 있다합니다.
우리아이를 위해서 마음을열고 조금의 시간을 낸다면
하루하루 화목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랑으로 키우는 아이의 자존감
학교폭력이나 왕따와 같은 문제가 사회의 이슈가 되면서
어려서부터의 자존감과 용기,의지를 가지게하는
가정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많은 엄마들의 관심이 쏟아지는데요.
자신을 사랑하고 존중한다면 일어나면 안되는 상황을 인식하고
판단하는데에 필요한 아이의 자존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는 자라고 하나씩 스스로 배워가죠.
하지만 아이가 자람에도 부모님이
아이의 할 일을 대신하고 챙겨주는데요.
이런 것은 아이의 자존감형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이에게 자신이 해야할 일을 하도록하고 아이가 성공한다면
축하해주고 인정하고 존중해주는 것이 필요하답니다~
어른들은 아이가 말을할 때
말이안되는 이야기와 단어 등을 말하면
콕 찝어서 수정하고 가르치려고 합니다.
그럴때에는 그냥 대화를 이어나가주세요.
처음부터 아이들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어른과의 대화에서 옳고그름을 부족한부분을 터득하고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을 통해서 밝아집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관심을 끌기 위해 노력하는데요.
그럴 때 좋은 행동을 보여주면 칭찬을 아끼지 말고 해주면 좋습니다.
아이들은 커가면서 부모님의 이야기에 호기심을 가지는데요.
특히 엄마와 아빠가 사랑한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사연들에 대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얘기해준다면
자신이 그런 사랑으로 태어난 아이라는 것이 소중하게 여겨지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게된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사랑이야기는 훌쩍 자라서도 잊혀지지 않을만큼
소중한 기억으로 자리잡는다고 합니다.
여러가지 즐거운 이야기를 자주해주세요.
어려서 균형있고 자리를 잘잡은 자존감은 성인이 된 후에도
크게 영향을 준다고 하니 자존감을 바르고 균형있게
형성하도록 돕는 방법을 엄마 아빠가 되어주세요^^
우리아이 집에서 창의력키우기
무엇인가에 호기심을 가지는 것은
아이들에게서는 당연히 보여지는 습관이죠.
하지만 우리아이는 호기심도 가지지 않고
창의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시면
집에서 창의력키우기도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의 경우 자기가 한것에 대해 칭찬받는것을 좋아한답니다.
집에서 창의력키우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단순히 오늘있었던 일을 일기로 쓰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보내는 편지형식의 일기나,
그림일기, 노래만들기 등 여러방법으로 일기를 쓰고
정말 재밌어! 잘썼구나! 라고 칭찬을 해주면 더욱 효과가 있겠죠?
부모님과 똑같은 책을 읽고 아이의 생각을 물어봐주세요.
다음이야기는 어떻게 될 것 같아?
만약 주인공이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등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끔 유도하세요.
호기심을 자극해 집에서 창의력키우기가가능합니다^^
집에서 창의력키우기 방법은
부모님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친구처럼 계속 질문과 대답을
이어나가 창의력을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창의력을 위주로 한 대화를 자주한다면 무럭무럭 자란다고 하네요.
블럭놀이를 통해서도 창의력을 키워줄수 있답니다.
블럭놀이는 엄마와 함께 할 수 있는 홈스쿨링 방식으로도 가능한데요.
기적의블럭 "라인블럭"으로 쉽게
집에서 창의력키우기 해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블럭은 아이의 의견만을 100% 반영되는
아이의견을 중심으로 한 놀이입니다.
다양한 모양의 블럭을 자신의 의견만으로
조립해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서
신경자극을 통해 뇌와 소근육을 발달시켜
관찰력, 집중력을 기를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직접 자기가 블럭을 완성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데요.
거기다가 부모님께서 옆에서
칭찬을 해주게 된다면 훨씬 좋겠죠?
또한 라인블럭놀이는 아이들이 책읽기 처럼 아이들이
지루해하지않고 흥미를 유발시켜줍니다.
우리아이들이 생각한 것을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이 가능한 블럭은 많지 않은데요.
끈질긴 조사를 한 결과 발견한 것이 "라인블럭"
블럭이 자유자재로 구부러지고 움직인답니다.
라인블럭을 가지고 아이들은 부모님 또는 친구들과 함께
자신만의 세계와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틀에 정해진 답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있어서
창의력은 물론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답니다.
집에서 창의력키우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아낌없는 칭찬을 해준다면
우리아이도 창의력이 무럭무럭 자라지 않을까요?
창의력블럭 라인블럭으로 창의력에 날개달기
라인블럭은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고
집중력을 키우기 위함을 목적으로 만든 스마트 블럭이랍니다.
다른 방법으로 창의력을 키워주는 것도 많지만
창의력블럭인 라인블럭은 주변어른들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아이 스스로가 할 수 있는 놀이이기도하고
블럭으로 하는 놀이라 아이들이 지루해 하지 않는답니다~
라인블럭은 아이의 의견이 반영하는
100% 아이가 중심이 되는것에 가장 큰 의미가 있죠!
여러가지 종류의 블럭을 자기생각에 맞춰
표현을하고 그 과정에서 신경자극을 통해 뇌와
소근육발달, 관찰력 뿐만아니라 집중력도 길러줍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완성을 하고
누군가 옆에서 칭찬을 해주게 되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겠죠?
왜 많은 블럭 중 창의력블럭 라인블럭일까요?
기존의 블럭과 달리 라인블럭은
블럭이 움직이고 구부러진답니다!
그래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데에 효과가 좋다고 하는데요.
창의력블럭 라인블럭을 가지고 아이들과 수업을 진행하면서
아이들의 반응을 관찰해보았답니다.
그 결과 아이들은 똑같은 블럭을 가지고도
다른 친구들과 다른 나만의 블럭이 완성되었다는 것에서
성취감을 얻고, 정해진 틀을깨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라인블럭을 통해 표현할 수 있어서 자신감도 얻었답니다.
창의력블럭 라인블럭은
주입식교육처럼 조립을 하려면 어떠한 규칙이
있어야하고 절차가 있는 단계별진행 보다는
하나의 구성으로 여러가지 발상을 할 수있는
종합 창의적 요소가 매우 강합니다.
아이가 생각을 하는 그대로를 표현할 수 있고
표현의 범위가 매우 넓기 때문에
다양한 조형물과 로봇, 인체 등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상상으로 만든 블럭을 가지고 신체놀이로써
전환을 하는 장점도 가지고 있는데요.
아이들은 하나의 블럭작품을 만들어도
여러가지의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상상을 하게되고 흥미가 붙게된답니다.
아이 스스로가 상상력과 창의력을 기르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창의력블럭 라인블럭의 구성에는
다양한 표정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블럭과
눈모양의 블럭도 같이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고 흥미있는 블럭놀이가 될 수 있답니다.
창의력블럭 라인블럭은 2002년부터
전국의 초등학교 방과후 수업으로도 진행이 되고있답니다.
그리고 민족사관고등학교 창의력 개발의
교재로도 사용하고 있다고해요.
그리고 작년 2012년에 "라인블럭" 의 이름으로
유아교육부문에도 영역을 확장했답니다.
라인블럭으로 잠자고 있는 우리아이들의 창의력을 깨워주세요
무한한 상상력으로 밝은 미래를 꿈꿀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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