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해보고 싶은것~♡혼자 갑자기 여행을 떠난다. 누군가에게 살아 있을 이유를 준다. 악어 입을 두 손으로 벌려 본다. 2인용 자전거를 탄다. 인도 갠지스 강에서 목욕한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누군가의 발을 씻어 준다. 달빛 비치는 들판에서 벌거벗고 누워 있는다. 소가 송아지를 낳는 장면을 구경한다. 지하철에서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보낸다. 특별한 이유 없이 한 사람에게 열 장의 엽서를 보낸다. 다른 사람이 이기게 해준다. 아무 날도 아닌데 아무 이유 없이 친구에게 꽃을 보낸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 -데인 셔우드- 테레사 수녀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한 여인이 찾아와 눈물을 흘리며 고민을 얘기했습니다. "제 삶은 너무 권태롭습니다. 인생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어버리고 싶어요." 테레사는 그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인도에 오시면 진정한 삶을 드리겠습니다. 죽기 전에 꼭 한번 와 보세요." 그 후 그 여인은 인도로 갔고, 그 곳에서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 질병으로 거동도 못하고 앓고 있는 사람들, 가난한 사람들,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테레사 수녀와 같이 그들을 돕고 보살피는 일에 전념하기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삶의 의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발견하여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될 때, 우리의 삶은 새로운 기쁨과 능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 진정한 삶이 곧 축복된 삶인 것입니다. 당신은 죽기전에 무엇을 하고 싶습니까? 돈이 없고, 배운 것이 없고 영어를 못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어려운 이웃들을 제대로 사랑하지 못하고 살다가 죽는 게 가장 부끄러운 일입니다 사랑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요일 4:8).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사 외아들까지 주시지 않았는가(요 3:16).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그렇게 하기가 잘 안되기에 그게 탈이지요~ㅎㅎ 그럼... 오늘부터라도 마음에 담아두고 한번 해 보세요~ 꼭~!! [오늘의 만나]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로다." 시편 119편 165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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