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설명절'을 맞아~ 웃음'과 기쁨'이 넘치시기를 소망'합니다

까망쑤나 2010. 2. 11. 15:43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상 슬기롭고 현명하신 님'들...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로 해결하려 합니다.

힘이 많은 사람은 힘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두려움이 많은 사람은 두려움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저마다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느냐가

바로,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짓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이 매력 있는 사람이래요...

 

 

실패할 때도 있지만 실패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그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

산만하긴 하지만 핵심을 놓치지 않고 약속은 꼭 지키는 사람

비가 오면 우산 없어도 갈 길을 가는 사람

 

 

 

 

 

 

 

 

 

 

 

"살아갈수록 외로움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사람은 성숙할수록 자기가 뚜렷해지고 그러다 보면 외로워지기 마련입니다.

내 안에서 외로움의 소식이 들리는 것은 내가 변화하기 시작한다는 것이고,

단절의 느낌이 든다는 것은 성숙의 이야기를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외로움도 싹이 트고 자라면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외로움은 고통이 아니라 기쁨이 됩니다.

 

 

 

 

 

 

 

 

 

 

물건을 사다보면 새 것과 헌 것의 가격차이가 큽니다...

 

 

성능 차이가 없고 사용하는데도 불편이 없는데 가격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새 것에는 새로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늘 새로운  마음'으로, 나이 들음과 늙어가는 인생길을

자신'의 심신이,  곱고 깨끗한 삶'으로 소유 하기를

경인년' 설명절에 기원 합니다

 

 

 

 

 

 

 

 

 

 

항상의 배려'에, 성원'과 믿음'으로 함께 하심을 감사하며...

 님'들~  더 좋은 건강, 더 많은 행복, 더 깊은 사랑, 많이 만나십시오...

 

  

 

 

 

 

 

 

 

 

 

 

 

 

설날' 인사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를 맞이하여 행운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새해의 기쁨을 함께하며 평소의 후의에 감사합니다.

새해 새 아침 참된 기쁨과 축복이 넘치기 빕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가정화목하고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뜻한 바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아 온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의 보살핌에 감사하오며 새해에도 많은 가르침 있으시기 바랍니다.

 

 

 

 

 

희망찬 새해입니다. 우리 함께 달려봅시다.

새해에도 주님의 사랑 속에서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희망찬 새해다. 우리 힘껏 달려보자.

 

 

 

 

 

 

설을 맞아 집안이 두루 평안 하기를 기원합니다.

즐거운 설이 되기를 기원하오며 새해 소원 성취하십시오.

설을 즐겁게 보내시고 기쁜 일 많은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설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사랑 방님들~
안녕하세요?
3일후면 설날이네요
요즘은 양력 으로 설을 세는 분들도 많지만
그래도 아직은 음력설이 진짜 설 인것 같으네요
색동저고리 보니까 어릴적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
 색동한복입고서 이집 저집 다니면서 세배 드리면
복 주머니에  세배돈이 가득 했지요
이제는 세배돈을 주는 어른이 되었네요 ㅎㅎㅎ
많은 눈이 온다고 해요
고향 가시는 님들은 안전운행 하시구요
가족들과 참된 기쁨 나누시구요
축복이 넘치는 설 명절 되시기를요~~
 
 
 
 
 
 

 

 

 

 

 

'♠ 믿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자는 이럴 때 행복하다 ★  (0) 2010.07.17
예레미야 33:3  (0) 2010.07.07
아름답습니다  (0) 2010.01.25
기도하게 하소서  (0) 2010.01.23
평신도를 위한 51주 신학공부  (0)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