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Clemence - Ques-Tu (그대는 어디있나요) Mon amour inconnu J'attend un signe de toi, Sur cette terre, ou es-tu? J'attend je ne sais quoi, D'infini, d'absolu Mon amour, ou es-tu? 오늘 밤 나는 그대를 생각해요, 나의 미지의 사랑을. 나는 당신의 신호를 기다려요 이 곳에 있을 신호를,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도 알지 못하는 어떤 것을 기다려요 무한하고, 절대적인 것 나의 사랑, 그대는 어디 있나요? Je vois la mer immense, Le long des avenues Et des bateaux qui dansent, Dans tous mes reves, ou es-tu? J'attend dans le silence, Ce bonheur defendu Mon amour, ou es-tu? 거리를 따라가며 나는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어요 그리고 춤추는 배들을. 나의 모든 꿈 속에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고요함 속에서 기다려요 나의 행복을 지켜주는 것. 나의 사랑, 그대는 어디 있나요? Ou es-tu? Au-dela de quel horizon? Qui es-tu? Quel est ton nom? Pour te chercher, je ne sais plus Parmis tous les hommes, Ou es-tu? Mais ou es-tu, dans ce monde? Sur une ile que l'azur inonde? Au coeur de la nuit Ou es-tu?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 수평선 너머에? 그대는 누구인가요?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모든 남자들 중에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하지만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 세상에서? 하늘빛이 넘쳐나는 섬인가요? 밤의 심장으로, 그대는 어디 있나요? Ce soir je t'imagine, Pres de moi etendu Et puis je te devine Presque a moi mais, ou es-tu? Dans le palais d'un roi? Ou au coin de ma rue? Mon amour, ou es-tu? 오늘 밤 나는 당신을 상상해요 나의 가까이에 있을 당신을 그리고 당신을 알아맞추어요 거의 나와 함께 있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왕의 성 안에? 아니면 여기 거리에? 나의 사랑,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Je regarde une etoile, Qui annonce ta venue... Mon ange, mon ideal, Je tremble un peu, ou es-tu? Dans une boule de cristal, J'ai vu ton coeur a nu, Mon amour, ou es-tu?Ou es-tu? 나는 별을 올려다보아요, 그대가 올 것을 알려주는... 나의 천사, 나의 이상, 나는 조금 떨고 있어요,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크리스탈 공 안에 나는 그대의 벌거벗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나의 사랑, 어디에 있나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Au-dela de quel horizon? Qui es-tu ? Quel est ton nom? Parmis tous les hommes, Ou es-tu? Mais ou es-tu, dans ce monde? Sur une ile que l'azur inonde? Au coeur de la nuit Ou es-tu? Dis moi, ou es-tu? 그대는 어디 있나요? 이 수평선 너머에? 그대는 누구인가요? 그대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모든 남자들 중에서 그대는 어디 있나요? 하지만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이 세상에서? 하늘빛이 넘쳐나는 섬인가요? 밤의 심장으로,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내게 말해줘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오늘의 명언 과 욕 ㅡ사랑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소비를 가져오고, 명예가 심하면 반드시 심한 헐뜯음을 가져 오느니라. 기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근심을 가져오고, 뇌물을 탐함이 심하면 반드시 심한 멸망을 가져 오느니라. ~~~ 명심보감 ~~~ 이제는 눈이 오면 걱정부터 되네요 빙판길이 되여 버리는 도로 때문에 출퇴근해야하는 아들 때문에 더 걱정이 앞서거든요 어제밤에도 눈이 내려서 조금만 오면 좋겠다 했는데 진짜 조금만 왔나봐요 또 매서운 한파가 기다리고 있다는데 이젠 추위도 이겨 낼수 있죠 겨울엔 이렇게 추워야 겨울 답잖아요 오늘 휴일 음악과 함께 행복 하시고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