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사랑의 바이러스- 자운영 몰래몰래 그대를 사모하다 들켰네 몰래몰래 그대를 생각하다 울었네 나만 홀로 스리살짝 사랑하려 했더니만 그놈의 정때문에 그냥 못돌아서네 자유롭고 편한 것이 짝사랑인 줄 알았는데 아무도 몰래 속타는 줄 누가 아랴 짝사랑은 괴로운 사랑의 바이러스 고쳐줄 사람 오로지 당신뿐이네 몰래몰래 그대를 훔쳐보다 들켰네 몰래몰래 그대를 잊으려다 울었네 나만 홀로 스리살짝 사랑하려 했더니만 상처만 남겨두고 멀리 떠나간다네 자유롭고 편한 것이 짝사랑인 줄 알았는데 아무도 몰래 속타는 줄 누가 아랴 짝사랑은 괴로운 사랑의 바이러스 고쳐줄 사람 오로지 당신뿐이네 짧은글 긴여운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때 다른 사람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될 때 비로소 자신의 삶을 이해할 수 있다. -레프 톨스토이- 요즘도 몰래 몰래 사랑하는 사람이 있나요 ㅎㅎㅎ 사랑하는것도 용기가 있어야하나봐요 진정 사랑한다면 용기있게 사랑한다고 고백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부간에도 서로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면 하루가 즐거울겁니다 아니 늘~ 즐겁고 행복 하겠지요 우리 처럼 ㅎ 우린 늘 사랑을 이야기하거든요 오늘도 아니 이추운 겨울에 서로서로 예쁜 사랑 하세요 포근하게 행복하게 ㅎㅎ 오늘도 모두 행복하시고 사랑해요 내일은 음악 편지가 쉽니다 볼일 있어서 나들이 해야 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