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마음의 길동무

까망쑤나 2009. 12. 21. 02:15

 

 
♧ 마음의 길동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 갈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 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데로 기쁘면 기쁜데로 내 마음을꺼내여.. 진실을 이야기하고 네 마음을 꺼내여 나눌수있는 동무 .. 그런 마음을 나눌수있는 동무가 간절히 그리워 지는 날들 입니다..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소중한 사람을 위하여 우리는 오늘도 삶의 길을 걷고 있는지도 모름니다.. 현대라는 인간의 사막에서 마음의 문을 열고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운 이웃을 친구들 연인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그보다는 내가 먼저 누구인가에 오아시스처럼 참 좋은 친구~ 참 좋은 이.. 참 아름다운 연인이 되는 시원하고 맑은 청량감 넘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생각 중에서 】 " 나의 인생길에서 만난 휴게실 님들 언제나 화사한 미소로 함께 하는 이시간이 너무나 기쁘고 감 사 합니다~ 울 님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그려 봅니다. 잠깐 만나 차 한잔 마셔 본 적 없지만 그저 행복을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음으로 통하고 서로의 생각이 선하며 꿈과 비젼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사람. 언제나 나를 위하여 말없이 기도 해주는 사람 눈 한 번 마주보고 미소지은 적 없지만 그저 그리움을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닉네임만 보아도 마음이 가는 사람. 가끔 생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사람 비록 마주 대하고 눈 빛 한번 준 적 없어도 마주 대한 것 이상으로 마음이 설레이고 가슴을 토닥여 주는 그리운 님이 계십니다. 포근한 정이 가고 마음주고싶은 그런 사람... 나도 님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행복함을 마음껏 퍼 줄수있는 오늘 하루이고 싶습니다.


[오늘의 만나)"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로새서 3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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