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어르신들과 함께 추석 한가위를 맞이하여
작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매년 찾아 뵙지만 모습은 변하셔도
마음만은 더욱 청춘으로 돌아가
여느 젊은이들 못지 않게 순수하시고 밝으시다.ㅎ
언제까지일련지는 모르지만
우리들과 맺은 인연으로
조그이나마 위로가 되고
자식처럼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부모를 위하듯 섬기는 우리 모두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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