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부의글

참 좋은 아침 / 윤보영

까망쑤나 2009. 3. 28. 00:28

    참 좋은 아침 / 윤보영 조용한 아침입니다 내 안에 넝쿨장미처럼 피어나는 그대 생각을 가슴에 꽂았습니다 꽃 속에꽃 미소 짓는 그대 모습 보면서 기분 좋게 하루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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