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가진 경험이나 상식으로 보아 이것은 순 엉터리
입니다.
처녀가 아이를 잉태할수 있다니!(이사야 7장 14절)
그럼 처녀가 아이를 낳지 누가? 아이를 낳는가?
아닙니다.
처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은 남자와의 결합이 없이.
처녀의 상태 그대로 아이를 낳는다는 것입니다.
------------------------------------------------------------
인간의 상식을 무시한 주 하나님의 계획?
하긴 주 하나님께서 이런 계획을 세우시면서 더럽고 추하며
가증스럽고 무능하기 짝이 없는 무식한 반역적인 인간하고
의견을 나눌 이유는 하등에도 없으니 당연합니다.
------------------------------------------------------------
이성적인 통찰과. 과학적인 증거로 입증된 것도 완전히
무시한 아니 초월한 주 하나님만이 실행가능한 계획.
처녀가 아들을 낳는다는 것.
인간이 순 엉터리라고 주장하는 처녀의 잉태가 주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순 진리입니다.
------------------------------------------------------------
하긴.
인간의 이성적인 통찰이라는 것도 알고보면.
주하나님의 입장에서 보면 쓰레기에 불과한 것 아닌가?
왜?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그가 가졌던 온전한 이성적인
통찰도 함께 망가진 것이니...
------------------------------------------------------------
과학은 또 어떤가?
과학의 원리.기초. 구조. 그 효율성.등은 인정이 되지만.
과학이라는 잣대를 가지고 주 하나님의 초 과학적인 역사를
부인하는 것은 부질없는 짓이고. 그것이 자칫. 인간이
스스로 자신을 파멸하게 하는 파 놓은 함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바울사도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거짓되이 일컬어지는 과학의 반론을 피하라.
(디모데전서6장 20절) 과학은 신이 아니고 전능의 그 무엇도
아니다.
진리만이 생명이고.진실이며.영원하고.의롭고.전능하다.
-----------------------------------------------------------
인간들이 인정하고 경험할수 있는 과학의 범주는 극히
미미한 것인데. 그 상위의 과학이 초 과학이다.
성경에서 초 과학이라는 표현은 없으나.
과학의 망상에 사로잡힌 인간들에게 과학의 열등함을
알리기 위한 입장에서 초 과학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
인간이 만든 그 어떤 것도.
인간에게는 불가사의한 것이 없다.
주 하나님께서 역사하신 것만이 인간들에게 불가사의한 것이
됩니다.
성령의 역사하심은 인간들에게 불가사의한 것이다.
믿음을 가진 자는 성령의 역사하심이 불가사의(이상한 일)한
일이 아니지만. 불신자에게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만약.
주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면.
인간 그 누가? 그렇게 할수 있다고 장담하고 실행할 수있을까?
내가, 나는(주 하나님) 처녀로 하여금 아이를 잉태할 수 있게
할수 있고 그렇게 하였다.
너희들(인간)도 나처럼(주 하나님) 그렇게 해 보아라. 라고
하신다면 말입니다.
-----------------------------------------------------------
유전자 조작을 하든. 체외수정을 하든. 인공수정을 하든.
다 남자의 씨(정자)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땅 위에서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가 됩니다.
(누가복음 2장14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