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럼 치는 폼이 좀 나오나욤?ㅎ
장난기 발동한 나머지 스틱을 잡아봤는데...
왠지 제가 드럼머가 된듯한 기분..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여러분도 느껴 보셈여~~
신나고 행복했던 제 기분을
아바에 "맘마미아"에 나오는 하니노래로
신난엑기스로 담아 담아 드립니다.
어때요? 기분 전환 되셨졍?ㅎㅎ
기분 만땅으로 엔돌핀 솟구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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