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 하원택

까망쑤나 2008. 10. 30. 01:31

    이렇게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 하원택 마음에 간절한 소원을 담아 기도합니다 그 기도는 나의 간절한 소망입니다 혹 주님의 간절한 소망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시간에 땀과 열정을 담아 헌신합니다 그 헌신은 주고자 하는 나의 마음입니다 혹 진정 주님이 바라는 헌신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마음을 낮추고 겸손하게 사랑합니다 그 사랑은 사랑의 모양을 닮아가는 사랑입니다 혹 진실로 주님이 바라는 사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찬양하며 예배합니다 그 예배는 나의 기쁨입니다 혹 주님! 당신께 영광 드리는 예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늘 두렵고 떨리는 심령으로 주님! 당신의 뜻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주님! 당신을 드려내고 당신에게 영광 돌리는 일들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나!! 자신에게 하나님깨서 허락하신 은사를 깨닫지 못하고 은사가 없다고 불평하며 살고있지는 않았는지요?. 주님앞에 선한 청지기의삶이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인생의 주인은 자기가 아닙니다. 단지 네 인생의 청지기일뿐 입니다. 청지기는 착하고 충성된자 아니면 악하고 게으른 자로 평가 될것입니다. 목자로서 기도하지 않이하고 양들의 아픈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말로만 양떼를 지키는 게으른 목장지기 일뿐 입니다. 선한 청지기기는 하나님의 의를 이루며 하나님의 은혜를 맡은 사람일것이고 주를 나타내도록 힘쓰는 사람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 4장 10절 말씀 서로 대접받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아멘- 교회의 일꾼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청기지들 입니다. 자기가 맡은 분량대로 바르게 그 일에 충실하도록 힘써야 하며 은혜를 은혜로 여기지 않이하면 선한 청지기가 될수 없습니다. 자기에게 일을 맡기신 주인을 나타내도록 힘써야 하며 자기 이름을 드러내려는 자는 일을 많이 하고도 칭찬이나 상급의 대열에서 제외될것 입니다. 바울은 많은 일을 했으면서도 자기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직분을 맡은 우리 모두의 성도는 바울을 본받도록 힘써야 하며 주인의것을 스스로 생생 내려는 자 가증이 여김을 받을수밖에 없겠지요... 늘 두렵고 떨리는 심령으로 주님 뜻을 따라가길 원합니다 금요일 구역제단에 감사 예배로 영광으로 섬기는자에게 은혜충만 복되시길 기원합니다..()..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外 찬양모음곡♬

    1.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때 2.달리다꿈 3.주여 이죄인이 4.심령이 가난한자는 5.똑바로 보고 싶어요 6.예수가 좋다오7.낮엔 해처럼 8.할수 있다 하신이는 9.벙어리가 되여도 10.나의 참친구 11.오 나는 약한 나그네 12.일어나 걸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