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사람의 눈을 보세요

까망쑤나 2008. 9. 16. 00:46
    사람의 눈을 보세요 마음을 적셔내는 사람의 눈을 보세요. 미워하는 눈, 업신여기는 눈, 원망하는 눈, 잘못되기를 바라는 눈. 그런데 이런 눈도 있지 않습니까? 예뻐하고 아껴주는 눈 사랑이 쏟아질 듯한 눈, 기쁨이 가득한 눈, 위로해 주고 들어주고 해결해주려는 눈, 생기가 도는 눈, 맑고 건강한 마음이 가득한 눈. - 홍문택의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중에서 - 대화를 나눌때 상대방 눈빛을 바라보면 그 사람 마음을 읽을수가 있다고 합니다. 눈은 마음의 창이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마음은 무엇이겠습니까?. 너와 내가 함께 할때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일치하는 마음을 원하실껍니다 성령님 내안에 거하시면 평안함으로 세상을 바라볼때 순수하고 긍정적인 마음의 천국이 될것 입니다. 에스겔 11장 19절 말씀 내가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세 신을 주며 그 몸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서-아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당당하게 나의 하나님이라고 부를수 있으신지요?. 이 세상 같은 마음 같은 얼굴은 같은 목소리는 없습니다. 예수님은 각기 다른 은사로 세상에 조화를 이루게 하시며 아름답게 하십니다. 세상 사람들은 자기만을 위한 삶을 살지만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 하십니다. 주님만이 나의 구원자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힘이되시고 주님만이 나의 기쁨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모든 소망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마음은 에스겔이 나라를 위해 기도 한것처럼 우리에게도 그런 모습을 원하실껍니다. 나라와 가정이 어려울수록 기도 드리시고 금요일 구역제단에 드려지는 예배에 은혜충만 성령충만 기쁨충만으로 영광 돌리시길 기원합니다. ♬♬주 예수 내맘에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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