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 도 / 용 혜 원

기 도 / 용 혜 원 달려 가고만 싶습니다. 가슴은 뛰고 설레임에 터질것만 같아서 기다리고만 있을수 없어 한동안 뛰쳐 나갔습니다. 먼 길도 아닌데 당신은 항상 내곁에 계신데 어제도 오늘도 커다란 눈으로 두리번거리며 당신만 찾습니다. 눈을 들어 가슴열고 언제나 부르면 내 안에 계신이름 내마음 내 뜻대로 살아가 잊고 있으면서도 소리치며 원망만 했습니다. 이제는 두 손 들어 찬양합니다. 오!!~~ 자유함 나의 주여!!~~ 당신의 영원한 사랑안에 영원을 삽니다. 외치고만 싶습니다. 나의 가슴 찢어지며 들어온 빛 붉은 피의 생명을 잠자코 있기엔 너무나 큰 사랑에 하늘도 나의 것이 되고 말기 때문입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으로 답해 주십니다. 우리는 솔로몬 처럼 하나님 마음에 맞는 기도! 지혜를 구하는 기도! 겸손한 기도로 드려야합니다. 성도의 기도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라고 주님은 가르치고 계십니다. 내가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라 하셨습니다. 열왕기상 3장 15절 말씀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이에 에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 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모든 신복을 위하여 잔치 하였더라-아멘- 솔로몬의 꿈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일꾼인 내가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행할때 모든 소망 이루게하심을 믿습니다. 내 마음에 주의 성령으로 임하사 주님을 섬기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나의 힘이 되시는 예수님 주님 뜻대로 행하시 옵소서! 야곱이 천사와 씨름하던 그믿음 처럼 인도하여 주시옵길 기도 드립니다..().. 교만한 자를 대적 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로 베푸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변함 없이 내 편되시는 우리 주님을 섬김으로 사랑 하십시요. 요즘 카페에 이상한 글로 메일을 보내는 분이 계십니다. 휴게실뿐만이 아니라 다른 카페에서도 때론 카페지기 닉까지 도용하여 사칭하며 계좌번호로 돈을 구걸하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님들 행복찾기란 닉은 휴게실에 없는 사람입니다. 분별하셔서 악한 영을 기도로 승리하십시요. ♬♬기도 하세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