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에 대한
확실한 인식 가운데
신앙인은 외적으로 드러나는 자신의 모습이나
이웃의 평가대로 자신을 보지 않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을 보며,
십자가를 바라볼 때마다
그 십자가를 통해서 자신을 봅니다.
십자가의 피로 대속하신
소중한 생명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곽선희 목사의 ‘동행’ 중에서-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난 잘 알고 있다.
세상의 기준에서 나를 발견하고
하나님편에서의 기준을 바라본다면
참된 기준을 알수 있을것이다.
잠간의 만족이 있을지라도
세상것은 부족할뿐이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욕심없이 겸손하게 나를 낮추며
인내하며 살아갈수 있다면
세상사람들에게 저절로 전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사랑하는 님들..
장마로 인해 기분이 다운되는건 아니시죠?
벌써 주말입니다..
제가 있는 이곳도 비가 오다가 그쳤다가
너무 변덕이 심하군요!~
전기 사정도 좋질않아서 밤새워 일하고
낮에도 시간제로 전기를 주다보니
리듬이 깨어진답니다..
주말 좋은계획들 가지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멋진 주말 맞이하세요!~
천국열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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