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권위

까망쑤나 2008. 6. 27. 23:38
 
    권위.(권세) 모든 권위의 영원한 최 정상은 주님의 보좌입니다. 주님 만이 영원한 권위자이십니다. 이 세상과 하늘에 있는 모든 권위는 절대 영원한 권위자에 의하여 좌우지 됩니다. 주님은 영적인면에서 필요에 의하여 권위(자)를 세우시기 도 하시고. 세속적인면에서도 권위자를 세우십니다. 사탄은 주님의 귄위에 도전하다가 영원히 멸망할 자입니다. 사탄을 따라 추종하면서 주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무리들은 사탄과 함께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권위이고 권세입니다. 이 권위에 대하여 그 누구도 도전하거나 이의를 제기하거나 부당하다고 감히 거짓되이 말할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탄은(뱀)여자에게 하나님의 명령이 마치 매우 부당하다는 뉘앙스를 (느낌을 받도록) 풍기는 식으로 말합니다.( 창세기 3장 1절 ) 사탄의 이런 말을 듣고 있다보면. 어느 덧. 그 마음에는 이런 마음이 깃들이게 되고 그 생각속에 는 이런 생각이 자리잡게 됩니다. 그래 맞아. 왜? 불필요하게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식의 명령을 말씀하시고 지키라고 하시나? 이건 좀 부당한 명령이 아닌가? 어딘가 잘못된 거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순간. 찾아오는 생각이 이것인데. 그렇다면 난 그런 부당한 명령따위는 안 지킬거야. 하나님이나 지키라고 하지. 뭐...... 이때부터 사단이 벌어지고 난 것입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어디에서나 어느때나 불의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늘 사탄과 죄인들이 불의한 존재들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사탄과 죄인들은 주님이 부당하다고 반박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대통령. 그는 국민을 섬기는 자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최 정상의 권위자입니다. 그가 권위자가 된 것은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를 세우셨기 때문에 그가 권위자인 것입니다. ( 로마서 13장 1절 )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큰 착각에 빠진 것은. 자신들이 투표하여 지지하여 후원하여 선택하여 대통령을 뽑았다는 거입니다. 물론 그런 측면을 전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최소한의 민주적인 절차에 불과한 것이고. 본질과 원인과 의도하심과 결정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거입니다. 사람들이 생각하기를 전적으로 대통령은 자신이 뽑은 대통령 이니. 자기 마음에 안들면 그 권위에서 내리치겠다는 거입니다. 일부이지만. 극렬행동자들이 청와대로 돌진하여 대통령을 몰아내갰다는 것은 도가 지나친 정도가 아니라. 주제파악을 하지 못한 자 의 패륜적인 짓이라 할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이 특정인들 몇몇의 마음에 들어야 하는 존재인가? 촛불 집회인지. 촛불 시위인지 모르지만. 일부.시위자들의 청와대 진입을 시도하는 모습을 보면. 아슬아슬 합니다. 그들은 진정. 대통령 선거시에 이명박 당시 후보자에게 찬성표 를 행사한자였는지. 아니면 반대표를 행사한자인지. 찬성표든지 반대표든지. 불문하고. 대통령을 탄핵하겠다는 식 의 극단적인 발상과 행동과 언어는 권위에 도전하는 부당한 행동입니다. 그러다가 저주를 받지 않을까 저으기 염려됩니다. ( 로마서 13장 2절 ) 부당한 권위자로 군림하여 국민들을 불행하게 하는 것도 물론 있고 문제이지만. 반대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상적인 권위자 를 깔보고 무시하고 약보며 비웃고 조롱하는 그래서 도전하는 부당한 행위 이거 큰 문제 아닙니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땅 자기 백성 유대에 오셨을때. 그리고 공생애 시작하시고 십자가에서 처형당하시는 그 순간 까지.직면한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합당한 영적인 권위에 타락한 죄인들이 거침없이 도전하고 반박하고 무시하는 말과 행동들이였습니다. 주님도. 일반적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세속적인 권위를 무시하신 것이 아니고.인정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가이사랴 것은 가이사랴에게 라고 하신 것입니다. 자신을 체포하러 온자들에게도 자신이 그 체포 대상이라고 스스로 밝히셨습니다. 주님은 아버지께서 세우신 일반적인 세속적 권위를 무시하신 적이 없으십니다. 아닌말로 쇠고기 문제가 대통령 탄핵거리가 되는가? 제 정신이 올바르게 장착되지 않은 자들의 막말이 마치 권위자의 말처럼 아니 그보다 다 비중있게 전달되고 알려 지고 퍼져나갑니다. 공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연구실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누가? 비행기를 조정하는가? 누가? 큰 배를 만드는가? 누가? 버스를 운전하는가? 누가? 택시를 운전하는가? 누가? 중요한 일들을 감당하는가? 누가? 나라의 안보를 위하여 수고하는가? 등등등. 10 아이들인가요? 20대 젊은이들인가요? 철부지 아이들 인가요? 촛불 집회에서. 10대의 아이들이 근무중인 전경들에게 농을 걸고 비웃고 조롱하며 능욕하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이건 정말 아닌데 싶습니다. 인간적으로도 자기보다 몇위의 형님뻘인데.. 권위자를 인정하지 않으니 자연. 그 권위자의 말도 무시하게 됩니다. 이래서는 우리나라가 법치 국가 법치사회로 자리매김하기가 어렵습니다. 시위자들의 극단적인 행동을 막는 경찰의 행동이 부당하다고만. 보도하지 이미 도를 넘어신 시위자들의 불법과 부당한 행동은 면죄부를 줍니다. 철부지 아이들의 입에다 마이크를 갔다대고 인터뷰 하여. 그말이 어떤 정상적인 합당한 권위자의 말보다도 더 비중있게 전달이 됩니다. 촛불이 무서워서 바른 말하지 못하는 어른들. 누가 바른 말이라도 하면. 벌떼처럼 일어나 인터넷을 장악 하여 ucc나 댓글 임시 카페를 만들어 악랄하게 인신 공격을 서슴치 않게 가하는 비겁한 일부 젊은이들...... 이럴수록 그리스도인들은 더욱 기도하여야 합니다. ( 디모데전서 2장 1-2절 ) 평온하고 조용한 생활을 하여야 하지 않습니까?

'♠ 믿음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  (0) 2008.06.29
사랑으로 무장하라  (0) 2008.06.27
가슴으로 부터 전해오는 기쁨  (0) 2008.06.26
있을 때 잘합시다 /좋은글  (0) 2008.06.26
교회의 적  (0) 2008.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