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글

햇살같은 여자

까망쑤나 2008. 6. 8. 02:25
      햇살같은 여자 / 풍화 김정호 마음이 울적할때 그대는 항상 내 곁에서 밝은 빛을 주었습니다 슬프고 외로울때 그대는 항상 내 몸속으로 밝은 햇살을 비추었습니다 그대가 멀리 떠날때는 항상 내 마음에 미소짓는 모습을 넣어 주었습니다 봄이오고 여름이 올때는 그대는 항상 내 마음에 시원함과 행복을 주었습니다 저녁노을 질때에는 그대는 항상 정열적인 모습으로 내 마음에 위안이 되였습니다 보이지 않는 먼곳에서 그대는 항상 짙은 향기와 함께 사랑을 내게 보내 주엇습니다 그러나 오늘밤은 너무나도 외롭기만 한데 그대에게 전해오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다린다는것이 이리도 힘들고 슬픔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그대여 잠시 소식 없드라도 그대는 나에게 없어서 안될 소중한 햇살이고 행복입니다 그대는 항상 내 가슴깊이 있는 여자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