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하며..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까망쑤나 2008. 5. 27. 18:19

*지난날을 그리워하며* 봄 볕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언젠가 뜨거움이 그랬듯이 이런 날이면 왠지 그리움이 밀려드네요~ 누군가가 기다려지고 지난날이 그리워집니다. 사알짝 미소가 스치고 행복함을 안깁니다. 돌이킬수 없음에 아쉽긴 하지만, 햇살이 마음 가득 채워짐에 만족하며, 우리 사랑 한가득 기쁨만을 남기며, 나를 뒤로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사라집니다. 지난날을 그리며 천사의미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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