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사랑,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증거

까망쑤나 2008. 5. 21. 16:02

   
 사랑, 살아있는 그리스도인의 증거      
예수님은 전 생애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증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 증거를 계속 해 나가도록 요구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 주는
눈에 띄는 표지판이 되기 위하여 세상에 보내진 것입니다.
-헨리 나우웬의 ‘영혼의 양식’ 중에서   
 
늘 격려해주시며 끊임없이 기도하시고
도와 주시고 좋은 자료를 말없이 올려주시고
날마다 쉼터에 문이 닳도록 다녀가시며..
참 감사합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늘 옆에서 묵묵히 기도로 후원하며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커 준 
나의 옆지기님 늘 도움을 준 두아들 함께 기쁨을 나눕니다^*^*
고부간의 갈등.....부부문제....신앙문제
자녀문제 많은 상담을 하면서 많은 가정들이
회복 되며 교회로 돌아 갔습니다

이곳에 믿음의 사람들보다
아직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회원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거부감없이 휴게실에 오셔서 
말씀과 찬양을듣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로운이들에게 따스한 사랑을 향기를 전하고싶습니다
앞으로 
더욱 편안한 쉼터를 만들어 갈것을 약속드립니다
더 아름다운 글과 정보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라 
때론 실수도 하고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따뜻한 한줄의 사랑의 댓글은 더욱 잘할수 있는 채칙이 됩니다.
우리가 누리는 축복은
누군가에게 나누어줘야 하는
영혼의 작은 씨앗입니다.
이 씨앗은 내 안에 있을 땐
씨앗으로 남게 되지만
누군가에게 나누어지면 꽃을 피우게 되고
다시 누군가에게 전해지는
아름다운 ‘섬김’의 씨앗입니다..
여러분 과 함께 만들어 온 
휴게실이제 이곳은 여러분에 쉼터 입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이 있는 휴게실에
하나님이 계심을 믿사옵나이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라"주님 말씀에 순종하는
휴게실을 위하여 뜨거운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주님앞에 서는날~단 한마디 잘했다"라는
그말씀 한마디 듣고 싶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 10:45ㅡ
흐르는곡/흐르는곡/당신의 그 섬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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