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담쟁이

까망쑤나 2008. 4. 3. 16:06
    담쟁이 저것은 벽! 어쩔 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 담쟁이는 말 없이 벽을 오른다 물 한 방울 없고 씨앗 한 톨 살아남을 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말할 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을 잡고 놓지 않는다. 저것은 넘을수 없는 벽이라고 고개를 떨구고 있을때 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 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도종환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담쟁이를 바라 보세요. 어떻게 넘느냐고 근심 걱정 할때 담쟁이 잎 하나는 수천개를 이끌고 벽을 넘는다 잔아요 우리는 근심하고 좌절하면 안됩니다. 믿음의 성도들은 소망이 있으니까요. 먼저 내 마음안에 벽을 허물어야 합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대한 불신과 적에 대한 두려움으로 범죄하여 광야의 길로 되 돌아 갈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것은 밖에 세워진 장벽 때문이 아니라 자기들 마음에 쌓인 과거의 장벽 때문 이지요. 40년간 광야의 생활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마음의 벽을 허물도록 훈련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6장 20절 말씀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배성이 나팔 소리를 듣는 동시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아멘- 겨자씨 만한 믿음으로도 산을 옮길수 있고 기도의 힘은 모든것을 변화 시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는 믿음으로 나를 온전히 맡기며 기도로 내 모습 주님 닮아가며 변화하는 삶으로 소망을 바라보며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잠시 머물다 가는 세상 입니다 지식도 재물도 명예도 잠시 일뿐인 것을 세상 부귀영화에 노예가 되어 살지는 않는지요?. 하늘나라 갈때는 영혼 뿐인것을요 마음의 부요함으로 항상 기쁨이 넘치시는 삶으로 축복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