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은혜의 선물을 잘 관리하는자

까망쑤나 2008. 4. 2. 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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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의 선물을 잘 관리하는자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 하고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헤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토록 있느니라.-아멘- - 베드로전서 4장 7절-11절 말씀 -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내가 믿는 우리 하나님은 구속자요, 창조주요, 왕이신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내삶에 하루를 어떤 모습으로 간섭하시는지요?. 지체인 나는 하나님 영광을 돌리며 살고 있는지 조용히 고백으로 묵상 드립니다. 모세를 통해 구원하셨던 하나님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능력의 하나님 우리 아바 아버지가 되시며 사막에 강을 내는 새 일을 행하시는 소망의 하나님입니다. 이사야 43장 15절 말씀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의 왕이니라 - 아멘 - 일제 시대때 조선 총독부 자료에 의하면 독립에 소망을 버리지 않고 신사 참배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기독교인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분만이 신임을 믿었기에 신사 참배를 거절하였던 것이지요 오직 왕이신 하나님만 섬겼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은 우리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기에 어떤 어려움도 말씀 붙잡고 범사에 감사하는 은혜의 삶으로 여호와 하나님께 영광돌리시고 복됨으로 행복하세요.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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