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봄의 소리

까망쑤나 2008. 3. 31. 04:30

    봄의 소리 밝은 봄 하늘에서 봄의 소리를 들어 본다 아픔이 있습니까? 눈을 들어 가슴을 열어 하늘을 보세요 그리고 따뜻한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여 보세요 간구하는 기도와 잔잔히 주님의 음성을 듣는 묵상이 봄처럼 함께 머물고 있습니다 기쁨이 있습니까? 가슴에서 울리는 소리에서 그리고 세미한 주님의 음성에 주목해 보세요 두 손 들어 올리는 찬양과 눈물로 부르는 소리없는 찬양이 우리 함께 마음을 모으는 찬양입니다 내가 당신을 사랑함으로 이 땅에서 푸른 생명의 소리를 듣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소중한 존재요 당신의 사랑으로 생명을 얻는 봄의 새싹입니다 봄의 소리는 나는 작은 새싹이 싹트는 소리입니다 추수 때에 주 앞에 모두어질 열매들의 소망입니다. - 하원택 - 우리가 자랑하고자 하는것은 눈에 보이는 나 자신의 행동이 아니라. 자신을 도구로 활용하여 이방인들로 하여금 믿고 따르도록 하는것이 구원의 역사이며 사랑입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말씀을 전해야하며 일하는것은 복음을 위한 수고와 고난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일을 위해서 예루살렘에서 일루리곤까지 멀고먼 거리를 왕래하며 도시를 돌면서 전도했습니다. 원칙과 왕래하며 그리스도 이름이 전해지지 않는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로마서 15장 17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것이 있거니와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아멘 - 기도하는 사람도 기도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로 응답 받고 그리스도만 나타낼때에 능력으로 행하시는 오직 예수님만이 당신을 드러냅니다. 살면서 내 안에 나 자신이 자리하고 있는지 아니면 예수님을 드러내며 살고있는지??? 주님을 섬길때 괴로운일 많겠지만 때때로 힘주시고 감당할수있는 능력으로 인내하며 굳건하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해 낮은 겸손으로 주님을 충성으로 섬기겠습니다. 3월도 마지막 날이지만 우리에겐 마지막이란 없습니다. 오늘이 소중하고 오늘을위해 최선을 다해 충성하는 믿음의 동역자로 승리하십시요. ♬♬ 해 같이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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