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그루의 포도나무
나의 마음이 그에게 있으며
그의 마음 내게 있음이여
그의 사랑 내 마음에 미쳐서 넘치니
내 사랑이 내 속에서 동함이여
내가 그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구나
그는 나의 유일한 소망
그는 내 생명이다
그와 나는 하나
누가 우리를 둘로 만들 수 있을까
그와 나는 둘이 될 수 없으리
내가 그 안에 있고
그가 나와 항상 함께 하네
우리는 한 그루의 포도나무
- 송명희 詩 -
거룩하고 복된주일
우리를 축복하시려고 충성으로
십자가를 지라고 하시나 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잘 지면
주님은 우리의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보다 더 넘치도록
채워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마태복음 25장21절 말씀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 할지어다.-아멘-
내 삶에 주인되시는 하나님께서
외아들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시어
십자가 희생으로 죽을수 밖에 없는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늘의 소망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진정한 축복은
십자가의 희생에 있습니다.
자기를 희생해서 남에게 베풀며 헌신할때에
인생의 행복도 찾아오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기적을 이루게 하시며
놀라운 일로 감사가 넘치는 축복을 주십니다.
한그루의 포도나무에 열매로
더욱 사랑하며 겸손히 섬기겠습니다
나의 생명되시며 나의 참소망 되시는 주님
부족한 우리들을 부르시며
달란트 선물을 주셨습니다.
착하고 충성된종으로 작은일에도
겸손히 섬김을 다하겠습니다.
한때는 길잃은 양처럼 살았던 죄인인데
주님은 우리를 많이 아끼시고 사랑하시나봐요
주님 은혜가 넘치도록 감사해서 행복합니다.
휴게실에서 귀한 님들을 만나서 행복합니다.
모두를 위해서 기도 많이해주세요..()..
주시는 달란트 겸손히 받고 충성된 종으로
최선을 다해 남은 삶을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달란트 주심에 축하해 주세요.
_
♬♬ 해 같이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