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고난의 주님을 묵상하게 하소서

까망쑤나 2008. 3. 22. 02:51
    고난의 주님을 묵상하게 하소서 십자가 고난의 사랑을 어린아이 같이 순수한 마음으로 깊이 묵상하게 하소서 주님의 고난의 성소에서 철저하게 낮아지신 주님의 모습에서 죄사함의 은혜를 깨닫게 하소서 주님을 십자가에 달리시게 만든 죄인이오니 죄를 고백하는 참회의 눈물이 나의 영혼에서부터 쏟아지게 하소서 처절하고 섬뜩하고 무서운 형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흘러내려 내 힘으로는 도저히 나올 수 없었던 철통같은 죄악의 감옥에 갇혀 있는 추하고 더러운 모든 죄악을 깨끗이 씻어내림을 바라보게 하소서 목마른 영혼을 흘러넘치는 생명수로 적셔주심을 믿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고난의 주님을 영접하게 하소서 고난의 십자가에서 들려오는 희망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오늘도 십자가의 가파른 길을 올라가게 하소서 겸손히 주님 앞에 무릎을 꿇게 하소서 나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잡게 하소서 우리의 삶에 심재하시는 주님을 깨닫게 하소서. - 용혜원 -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아멘- 세상 살면서 가장 두려운것이 버림 받는 일입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당한 상처처럼 괴롭게 하는일은 없을 겁니다.. 예수님께서 받은 징벌은 아버지로 부터 받은 저주 입니다.. 엘리 엘리 사막다니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 나이까?.. 예수님은 운명 하시기 직전 저희의 죄를 용서 해달라고 아버지께 기도 드렸습니다. 자신의 모든죄를 담당 하시고 죄를 사해 달라고 기도 드리셨습니다. 이사야 53장 5절 말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 같이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용서와 사랑과 섬김으로 겸손히 나 자신을 받칠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십니다. 사랑은 말을 통해서 아는것이 아니라 나눔의 사랑과 실천으로 행하며 순종으로 용서 할수있는 섬기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주님께서 흘리신 피와 땀 방울까지 다 �으신 주님 십자가 보혈의 사랑은 주께서 약속하신 대로 세상에 빛으로 인도하시니, 나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 성 금요일 입니다. 고난의길 갈보리 십자가 사랑을 바라보며 온전한 금식으로 나를 돌아보며 부족함을 회개드리며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사랑 합니다. 야훼~닛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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