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
사람의 몸 여기저기를 임의적으로 수술하여 고객이
(환자?)원하는 형태로 제작? 만들어 주는 작업?
이 작업의 수술자는 의사입니다.
성형수술을 원하는 고객의 급증으로 인해 성형수술이
놀랍게 발전이 되었고. 관련된 산업도 발전에 발전을 거듭
하고 있습니다.
덩달아 성형외과 의사와 병원들의 수입도 고 수입으로
치솟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성형수술의 (의술?) 기술은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어서 성업중이라고 합니다.
중국도 이제 어느 정도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바.
전체는 아니지만.
먹고살만 하니 자기 몸(얼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습니다.
성형수술은 건강을 위한 것도 있지만. 많은 경우 외모의
아름다움을 얻기위한 수술도 만만치 않게 증가
추세입니다.
그래서 얼굴 특정 부위를 �어 고치는 것인데.
여자들만 그런것이 아니고.
남자들도 자신의 얼굴에 칼질? (수술) 을 허락한다는 것
입니다.
남에게 더 이뻐 보이고 아름답게 미인으로 미남으로
보이고 싶은 순수한? 욕망 그래서 주목을 받고 경쟁력?
을 키우는 것.
누가? 뭐라 할 경우 아니런지 모르지만.
작금에는 도가 지나친 것이 사실입니다.
외모에 대한 자신감 부족과 불만스러움이 거의 병적인
수준까지 악화된 나머지.
자신을 그렇게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부모님에게 감사
하지 못하고 창조주 하나님께 감사드리리 못한다면.
그건 짐승의 수준 아닌가요?
성형수술에 의한 부작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뻐 보이려고 외모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려고 비싼
돈들여 (투자?) 수술하였는데 도리어 이전 만 훨씬
못하게 망가지는 경우입니다.
구질구질하고 궁핍한 때의 일이지만.
우리 나라의 엄마들. 자식들 낳아서 키우고 가르치
는 일에 희생한 나머지 자신의 몸매 가꾸는 일에는
거의 무방치 무관심 하였습니다.
더더구나 비싼 수술비 투자하여 성형수술을 한다.
이건 꿈같은 이야기 입니다.
요즘엔 아이를 낳으면 자기 몸이 망가질까 봐.
임신하는 것을 꺼리고 출산을 두려워 하는 젊은?
엄마들도 있다고 합니다.
하긴.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여자들이 과거 여자들 보다
외모에 관하여는 대체적으로 이쁜 여자들로
살아갑니다.
외모가 이쁜거 하고.건강한 거 하고는 다릅니다.
외모의 아름다움을 수술로 승부를 걸 것이 아니고.
운동이나 음식으로 숭부를 건다면 좋을터인에.
그리고.
전체 몸의 건강에 주안점을 두고 투자하고 힘써야
할거 아닌가요.
더 나아가서는 내면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하고
힘써야 지극히 정상 아닌가요?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육신의 모습이나 생김새를
직접 목격하지 못하여서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어느 성화을 보면 주님께서 무척 미남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미남 배우도 그렇게 잘 생길 수
가 없을 정도입니다.
아니.
미남 정도가 아니고.
근엄하고 권위있게 보이시고. 인자하게도 보이는
얼굴입니다.
그렇게 주님을 그린 그 사람은 특별한 환상을 보고
근거하여 그렇게 그린 것인지 모르지만.
주님이니까!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가장 존경하느 입장에서 좋은
모습을 그리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그렸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모습은 부활이전의 모습이 아니고.
부활이후의 모습을 상상적으로 그린 것으로
사려됩니다.
사복음서나 사도들이 기록한 서신서들을 보면.
주님의 외모에 대하여 이렇게 저렇다 식으로 알려
주는 곳이 없습니다.
물론.
변화 (변모) 하신 주님의 모습을 알려주는 경우는
있지만.
그런데.
구약성경을 보면 주님의 외모에 대한 정보가 기록되
있습니다. (참조 이사야 53장 1-3절)
구원받은 성도님들.
혹 자신의 외모에 대하여 그간 한번이라도 한구석
이라도 불만족스럽게 여겨왔다면.
이렇게 생겼으면 하고 또는 이렇게 되었으면 하였
다면. 조금만 참으십시요.
조만간.
님들에게 가장 좋은 모습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성형 아닌 전형으로 새롭게 재 창조될 날이 다가
옵니다.
부분적 새로움이 아니고 전면적인 새로움의 모습이
될 거입니다.
더 이상 아름답고 멋있고 우와하고 강건하고 멋진
모습이 없을 그런 모습의 주인공이 당신이 될 거
입니다.
상상하기 조차도 불가능한 정도의 모습으로 나타
나게 됩니다.
님들은 그런 모습으로 인해 놀라움과 경의로움에
저절로 찬사가 터질 것이고 감사가 외쳐질 것이고.
환호성과 찬양과 경배가 주님께 드려지게 됩니다.
(빌립보서 3장12절)
이때는 외모는 물론이고.
내모와 마음과 혼과 영이 완벽하게 최상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히 갖추어질게 됩니다.
기대하십시요. 하하하.
샬롬.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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