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은 못해도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은 보여줄수 있.. ♠ 좋은글 2008.04.11
친구라 불러도 될까요? ◆친구라 불러도 될까요?◆ 멀리서 손짓만 하는 보고픈 그대이기에.... 내가 인연되어 함께 한다면 그대를 친구라 불러도 될까요? 어둠이 내려와 지친 일상을 마치고 하루를 힘들게 보내려 할때 나의 마음에 자리하는 그대를..... 나의 품속에 가두워 그 또한 친구라 불러도 될까요? 홀로 지세우는 밤에 .. ♠ 좋은글 2008.04.11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가깝다는 이유로 상처를 주진 않았나요? 우리는 대부분 가장 가까운 사람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낸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깝다는 이유로 못 참아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 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 ♠ 좋은글 2008.04.11
그리운 너무 그리운 그대입니다 내 그리움의 끝에는 늘 그대가 있습니다. 이른 아침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가까이 있어 행복한 날보다 멀리 있어 그리운 날이 더 많아 가슴 한편을 늘 아픔으로 물들게 하는 그대입니다. 밥을 먹다가도 불현듯 생각나는 그대입니다. 그리워 너무 그리워 이름조차 크게 부를 수 없.. ♠ 좋은글 2008.04.11
봄이 오는 소리 봄이 오는 소리 아침햇살처럼 눈부신 새 봄이 꿈을 안고 성큼 다가왔습니다. 깊은 겨울잠에 빠져있던 개나리 진달래 상큼하게 눈망울 터트리며 고개를 내밀었고 얼음장 밑으로 시냇물 흐르는 소리 숲속의 새들 재잘거리는 소리에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깨어납니다. 우리들의 푸르른 꿈처럼 따사로운 .. ♠ 좋은글 2008.04.11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심은.. ♠ 좋은글 2008.04.11
잡초의 의미 잡초의 의미 한 농부가 무더운 여름날 땀을 뻘뻘 흘리며 밭에서 잡초를 뽑아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입에서는 저절로 한숨이 새어 나왔고 짜증까지 나기 시작했습니다.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이 잡초들만 없으면 내가 더운 날 땀을 흘리지 않아도 되고 밭도 깨끗할 텐데… 때마.. ♠ 좋은글 2008.04.11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 ♣☆,,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 그리워하고 보고파하며 사랑하며 살아가다가 내 삶이 다하여져서 하늘이 부를때에도 나의 사랑은 당신이라고 고백할 것입니다.. 무엇을 감사하겠느냐고 한다면 늦게나마 당신을 만나게 해주셔서.. 당신과 나의 사랑이 있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할것.. ♠ 좋은글 2008.04.11
♥♤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어떤 멋진 신사와 멋진 거지♤♥ 그 신사는 전망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목이 좋은 데 자리 잡고 깡통을 앞에 놓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구성지게 애교를 떨며 구걸하는 거지를 봅니다. 그 신사는 그 거지 앞에 서더니 주머니를 뒤지더니 월급봉투를 통째로 거지의 깡통에 집어 넣었.. ♠ 좋은글 2008.04.11
참 아름다운 사람 참 아름다운 사람 가슴이 아름다운 사람과 만나고 싶다 아름다움을 보면 감동할 줄 알고 글썽이는 눈물을 보면 슬퍼할 줄 알고 불의를 보면 분연히 떨칠 수 있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런 사람이라면 차 마시고 시읊고 한오백생 같이 살면서 피와 살 섞여도 아름답고 상쾌하고 향그립.. ♠ 좋은글 200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