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수요 찬양/2월 6일/당신을 바라볼 때 *사랑과 섬김/당신을 바라볼 때* *설 명절 행복하세요* 그동안 사랑과 섬김을 아끼고 사랑해주신 모든 님들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우리의 만남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이었.. ♠ 비파수금 2008.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