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글

아름다운 우리강산

까망쑤나 2010. 3. 2. 11:30
 
밤이 다 지나고

산 위에서 태양이 빛날때,

새로운 날이 시작되죠

태양까지 날아 갈 것 같은

새로운 날이에요



이른 아침의 태양 빛을 느끼고,

막 새로 건조된 건조더미 내음을 맡을수 있죠.

금빛 가득한 밝은 하늘로부터

산의 음성을 들을 수 있죠.



하얀 비둘기

난 그저 하늘에 있는 한마리 새에요.

하얀 비둘기

저 산 높이 날아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한때 난 실패한 적이 있었어요.

그들이 날 철장에 가둔적이 있었죠.

그래요. 그들이 내 힘을 무너뜨리려고 했었죠.

난 아직도 그 고통을 느낄수 있네요.



하얀 비둘기

난 그저 하늘에 있는 한마리 새에요.

하얀 비둘기

저 산 높이 날아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





밤이 다 지나고

산 위에서 태양이 빛날때,

새로운 날이 시작되죠

태양까지 날아 갈 것 같은

새로운 날이에요





하얀 비둘기

난 그저 하늘에 있는 한마리 새에요.

하얀 비둘기

저 산 높이 날아요.

누구도 내 자유를 앗아갈 수는 없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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