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의 글

오늘이 가도

까망쑤나 2011. 4. 14. 19:30
    오늘이 가도 글/木鄕 정중기
    오늘이 가도 오늘 같은 내일이 있기에 희망을 꿈꾸며 기대하고
    살아 가는겄이 아닌가 싶다. 나는 아직도 인생 이란걸 아쉬움처럼 느끼고 사랑한다
    설사 불행하다고 느낄 지라도 하늘에는 태양이 할일 없이 땀을 흘리지 않고 구름도 할일 없이 떠돌지 안는다 하물며 강물이면 다르랴 불행하다면 행복으로 느껴라 마음은 느낌일 뿐이다 끝없이 추구 하는겄은 우주의 섭리인 겄을 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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