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얼룩지고 상처투성인
기다리던 봄이오면
이 시간만큼은
없어서는 안될 그 사랑 간직하고 즐기는
유난이도 추웠던 동장군도 물리치는 봄. 그동안 움추렸던 마음을 녹여주는 봄의 계절이 돌아 오는소리가 들리는것 같아요.
立春大吉 建陽多慶 우리의 친구님들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김 희선 |
'우정의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부의 일곱 고개 (0) | 2011.02.12 |
---|---|
시인의 마음 (0) | 2011.02.10 |
봄이 옵니다,,,, 겨울이여 안녕,,,, (0) | 2011.02.08 |
내가 얼마나.... (0) | 2011.02.08 |
박래현님의 / 고독 (0) |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