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119편 165절)
♡ 얼마나 하나님을 경배하나? ♡
미국의 저명한 {가정부인}지에
보통 사람의 생애를 70년으로
생각하고 분석한 결과를 게재했다.
여기에 보면 6년을 먹는데 소모하였고,
11년을 일하는데 5년반을 세탁과
옷 손질에 3년을 교육에 8년을
오락에 6년을 걷는데, 3년을 독서에
3년을 대화에 24년을 잠자는데
겨유 6개월을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데
사용한다는 분석이 있다.
70년을 사는 인간이 불과 6개월간을
하나님께 경배하고 하나님 날에 간다?
인생의 1%도 안되는 0.7%의 삶을 바치고
그토록 큰 사랑과 보호와 인도하심을 받아
천국에 들어가니 참으로 믿음이 얼마나 좋고,
아가페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알 수 있다.
나는 몇 개월쯤 될까? ..........
우리는 무엇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까?
세상에서 잘살기 위하여 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주의 일까지도
내 욕심 때문에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게는 무었이 있습니까?
이 세상이 기뻐하는 재물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은사입니까?
내가 하나님을 사랑 하고자 한다면
내 이웃도 내몸처럼 사랑해야 합니다.
비록 작은 일일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충성하는
자의 삶이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삶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고 생활에 적용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웃에게 전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미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뜨거운 사랑과
희생의 피가 우리의 가슴에서
용솟음치며들끓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습으로 가족들이 이웃들이
예수님을 영접합니까?
우리는 그들에게 향기로운
복음의 전령사가 되어야 합니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 손이 모르게 봉사하는
손은참으로 아름다운 손 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발은 생명복음의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닐까?
복된 주일 은혜 말씀듣고
행동하는 크리스챤 됩시다
주님이 늘 나와 함께 하고
계심을 높이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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