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초대 - 엄정화

까망쑤나 2010. 12. 2. 21:24

☆о³°``″영상음악이흐르는모퉁이돌 ″``°³о☆
 
초대 - 엄정화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에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있어. 아슬아슬 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 품에 들어오게.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oh boy... -RAP- 말을해봐 보여줘봐 가지고있는 너의모든걸 내게줘봐 이밤이 다가기전에 내일이 없는사람들인것 같이 gonna love you domn not make you frown cuz wit me"uh" you wear the crown lovin & rovin once agail it's heaven together girl
짧은글 긴여운 어떤 일에서든 진실하라. 진실한 것이 더 손쉬운 것이다. 어떠한 일이든 거짓에 의해서 해결하는 것 보다는 진실에 의해서 해결하는 편이 항상 보다 직선적이며 보다 신속하게 처리된다. 그리고 남에게 하는 거짓말은 문제를 혼란시키고 해결을 더욱 멀게 할 뿐이다. 그러나 그보다 더욱 나쁜 것은 겉으로는 진실한채 하면서 자기 자신에게 하는 거짓말이다. 그것은 결국 그 인간의 평생을 망치게 할 것이다. - 톨스토이의 저서에서
12월은 다른 달보다 더 바쁜달이죠 모임이 많아서 모여서 이야기하고 웃고 하는건 좋은데 지나친 음주는 건강을 위협 하오니 신경을 써야 할겁니다 분위기 때문에 오랜만이라고 망년회라고 이런저런 핑계로 한잔 두잔 하다보면 안되겠지요 암튼 12월을 알차게 계획을 잡아서 즐겁게 보내봐야 할것 같애요 오늘도 음악과 함께 행복 하시고 건강 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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