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배인숙 - 사랑스런 그대

까망쑤나 2010. 11. 19. 03:49
 
배인숙 - 사랑스런 그대 자 이제 안녕 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 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자 이제 안녕 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 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 가야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 가야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짧은글 긴여운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람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짊어지기도 하고 가볍게 짊어지기도 할 뿐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약한 것이다. 내가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무거워진다. 비겁한 자는 운명이란 갈퀴에 걸리고 만다. -세네카-
겨울에 문턱에서 바쁠때입니다 오늘도 많이 바쁜 하루 시작해야 할것 같애요 시골은 가을걷이 마무리도 해야 하고 김장준비도 해야 하고 그래도 웃으며 생활 하세요 ㅎ 오늘도 금쪽같은 금요일 음악과 함께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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