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 - Monika Martin

까망쑤나 2010. 7. 17. 01:12

 
River Blue (지난날 추억의 강가) - Monika Martin Seule au long des jours Je pense encore a la riviere de nos amours Illusions perdues d'un impossible bonheur Qui malgre le temps brule encore mon cœur River Blue, rivie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e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Et que malgre ma peine je l'attendrai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Seule dans le silence je cherche encore le souvenir de sa presence Mais sur ce rivage ou tous mes reves s'en vont Il ne reste rien que cette chanson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Les annees qui passent ont tout emporte Mais je sais qu'un jour le vent va tourner River Blue, riviere de mes souvenirs du temps passe River Blue, va lui dire que je l'aime Et que malgre ma peine je l'attendrai River Blue, toi qui sais que mon cœur n'a rien oublie Fait qu'un jour l'amour soit de retour le long de River Blue 온 종일 홀로 난 우리 사랑의 강가를 다시금 생각하네요. 이룰 수 없는 행복에 대한 쓸데없는 환상들 시간이 흐름에도 여전히 내 마음을 불사르네. River blue 지난날 내 추억의 강가여.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그리고 내 고통을 견디며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River blue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침묵 속에서 난 홀로 그 추억의 실체를 여전히 찾고있네 하지만, 나의 모든 꿈들이 사라질 이 강가에 이 노래 밖에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네.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리버 블루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지나간 시절을 모든 것은 실어 갔네 하지만, 난 바람이 언젠가 방향을 바꾸리라는 것을 알아 River blue 지나간 내 추억의 강가여 River blue 나는 그를 사랑한다고 그에게 말하리라~ 그리고 내 고통에도 불구하고 나는 그를 기다리겠노라고, 리버 블루~ 내 마음은 아무것도 잊지 않았음을 아는 너 어느 날, 그 사랑이 River blue를 따라 다시 돌아오기를......

짧은글 긴여운 나를 어루만지는 일 자신의 심장과 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사랑의 명상은 무엇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수행이다. 자신의 몸을 보살피고, 자신의 심장을 보살피고, 자신의 간을 보살피는 수행이다. 사랑과 자비심을 갖고 자기 자신을 어루만지는 일이다. - 틱낫한의《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중에서 -

지난날 추억의 강가 아니 개울가가 생각나네요 어렷을때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이면 하루종일 개울가에서 살았죠 학교 다녀오면 책가방 집에 던저 놓고 개울가로 친구들과 뛰여가면 어둑어둑 해저야 집에 들어오곤 했던 그때가 우리님들도 그런시절이 잇었을 겁니다 새까막게 그을려서 서울아이들과 시골아이들 표시가 났었죠 요즘도 개울가 가서 놀고 싶지만 지금은 많이 오염이 되여서 개울가에서 노는 아이들도 없는것 같애요 오늘도 무더운 하루 음악과 함께 행복 하세요 내일이 주말이네요 ㅎ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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