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 생기는 10가지 병★주일에 예배 드리러 가기 위해 준비하는 나의 모습과 예배중의 나의 모습을 한번 생각해 보셨습니까? 나는 주님께 경배하는 자세를 가지고 예배를 드리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나이 드신 분들이 즐겨 부르시던 노래 가사를 적어 봅니다. 첫번째는 주일예배에 왔어도 세상일만 생각하니 세상병이요, 두 번째는 예배당에 종을 쳐도 아직도 우물쭈물하니 게으름병이라. 세 번째는 믿는 형제 서로 보면서 두 눈만 힐끗힐끗 시기병이요, 네 번째는 예배당에 앉아도 살림살이 염려하니 염려병이라. 다섯 번째는 예배당에 출석부 보니 동그라미 가득한 결석병이요, 여섯 번째는 예배당에 늦게 나와서 정신없이 기도하니 외식병이라. 일곱 번째는 예배당에 와서 앉아 고개만 끄덕끄덕 졸음병이요, 여덟 번째는 성경말씀 아무리 들어도 은혜 받지 못했으니 기갈병이라. 아홉 번째는 헌금 바칠 때 돈 아까워 우물쭈물 인색병이요, 열 번째는 예배하고 돌아가서도 세상일만 생각하니 세상병이라. 당신은 몇 번째에 해당하는 사람입니까? 살아 계신 주님을 믿지 못하여 세상 염려 속에 살고 있는 것이 나의 모습은 아닙니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항상 우리 눈앞에서 우리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출 처 : <새롭게 하소서> 나침판 출판사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눈을 뜰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지 수년이 됐어도 아직 눈을 뜨지 못한 분들이 있어 우리를 안타깝게 합니다. 하나님보다 내 뜻이 먼저이고 희생이나 헌신보다는 자기 이익이 우선인 그런 삶을 살면서 어떻게 눈을 뜨고 예수님을 볼 수 있겠습니까? 겨우 주일 낮예배만 참석하고 주일오후,수요일,구역예배는 남의 일처럼 여기면서,1주일에 한번도 새벽에 나와 기도하지 못하면서, 심야기도는 잠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어떻게 눈을 뜨고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리 말씀을 많이 들어도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말씀이란 듣기만 좋으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내 삶에 변화가 있을 때 말씀이 살아서 역사하는 능력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또한 죽은 믿음이나 같다는 것을 명하여야 합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준비하는데 얼마나 힘이 들고 그 설교를 위하여 얼마나 기도하는지를 아신다면 설교를 한 번씩 할 때마다 성도들의 행실도 변화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늘 변화되는 삶을 우리는 살아야 합니다 복된 주일에 하늘에 음성에 예민하셔서 듣고 행하는 성도들이 됩시다!! [오늘의 만나] 만일 우리가 죄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한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 ( 요일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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