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생각들♡*~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간직할 머리가 내게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목소리가 있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 몸에 힘이 빠져 걷기도 힘들 때... 기대어 쉴 수 있는 슬픔이 있기에 ... 나는 행복합니다... 내 비록 우울하지만... 나보다 더 슬픈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발이 있어...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 하나 에서] "> 지금 우리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 있어 어떠한 사람일까요?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일 수는 없겠지만, 단 한 사람에게라도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사람이라면 참 좋겠습니다.^*^ 말씀속에 시원한 생수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날개 그늘이었습니다. 저는 영혼이 고단할 때마다 말씀속에 주님을 만납니다 한 구절씩 말씀을 외우면서 묵상하면 제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솟았습니다. 은혜의 벅찬 감격이 영혼의 찌꺼기를 말갛게 닦아냈습니다. 답답하던 마음이 가라앉고 다시 한번 새 힘을 얻었습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입에서는 감사 찬송이 흘러나왔습니다.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 입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많이 맡겼든 적게 맡겼든 맡은 일에 충실하게 기쁨으로 감당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상을 주십니다.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날 되세요 [오늘의 만나] "비록 무화과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 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합 3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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