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까망쑤나 2009. 12. 22. 01:41

☆о³°``″영상이흐르는 모퉁이돌 사랑 ″``°³о☆
 
Midnight Blue - Louise Tucker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는 밤이 너무도 외로워요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꿈들 오, 음악을 들려 주세요 깊은 밤의 고독 그대가 영원히 가 버렸어도 그대의 생각들이 소중해집니다.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깊은 밤, 깊은 밤 나는 그대를 용서했지만 구해줄 순 없었어요. 그대를 잊으려 하는 내 마음. 깊은 밤의 고독 그대 없인 너무나 외로워요 환상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오, 음악을 들려줘요. 깊은 밤의 고독 눈물이 쉴새 없이 흐르고 잊을 수가 없네요 제발 음악을 들려 주세요.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Dreams fed by the memories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Those treasured thoughts of you Gone now and forever Please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I forgave you Couldn't save you Drove you from my mind Midnight Blue So lonely without you Warms word from a fantasy Oh, let the music play Midnight Blue The tears come flowing through I'll never forget you Please let the music play
짧은글 긴여운 대화의 힘 그들은 스트레스가 결코 약만으로 없어지지 않으리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정작 필요한 것은 상실감을 위로해주고 가족들에게 희생의 의미를 찾도록 격려해줄 누군가와의 대화였다. 그것은 약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대화와 인간관계가 주는 효과는 지금까지 과학이 밝혀낸 것보다 훨씬 큰 것이 분명하다. 말은 서로를 위로하고 보호하여 절망을 헤쳐가게 한다.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는 사람에게 자신의 근심을 털어놓으면 짓누르던 고통의 무게를 덜어낼수 있다. - 맥사인 슈널의(만족)중에서 -
가을이가고 겨울이오고 한해가 가고 또 한해가 시작 되고 세월은 돌고돌고 인생은 한번 가면 그만이고 그런데 왜 사람들은 욕심을 버리지못하고 서로 조금더 가질려고 조금더 편할려고 다투고 싸우고 남의 것을 훔치고 빼앗고 그럴까요 그러고보면 가장 어리석은 것은 인간인것 같애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남을 배려하고 정을 나눠주고 사랑을 준다면 다툼도 시기도 없을텐데 예전에 어렵고 살기 힘들때는 이웃간에도 서로 나눠 먹고 함께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그러기가 힘들어 지는 세상이죠 텔비를 보면 참~ 시끄러워요 좀 훈훈한 뉴스는 없을까요 어제오늘 봄날 처럼 포근한 주말입니다 오늘도 우리 님들 행복한 휴일 되셨으면 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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