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

까망쑤나 2009. 11. 26. 11:32

☆о³°``″영상음악이흐르는모퉁이돌지사랑 ″``°³о☆
 
House Of The Rising Sun - Animals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it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스에 집이 한 채 있어요.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불렀어요. 그 집은 수 많은 불쌍한 소년들이 파멸하게 된 곳이었어요. 하느님 나도 그 소년들중 한 사람인걸 알아요. My mother was a tailores sewed my new blue 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나의 어머니는 재단사였고, 내게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셨어요. 뉴올리언스에서 나의 아버지는 도박꾼이었어요.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a trunk. And the only time he'll be satisfied is when he's down and drunk. 지금 아버지에게 필요한 것은 단지 슛케이스와 트렁크 뿐. 그리고 그가 유일하게 만족했었던 때는 술에 만취했을 때이었어요.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오..어머니 당신의 자식들에게 말해주세요. 해뜨는 집에서 죄를 저지르며 비참하게 살아왔던 나와 같은 삶을 살지 말라고. Well I've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g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한쪽 발은 플랫폼에 다른 한쪽 발은 기차에 딛고서. 그 속박과 굴레의 뉴올리언스로 돌아가고 있어요.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it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스에 집이 한 채 있어요.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불렀어요. 그 집은 수 많은 불쌍한 소년들이 몰락하게 된 곳이었어요. 하느님 나도 그 소년들중 한 사람인걸 알아요.
짧은글 긴여운 행복을 아는 사람은 행복을 아는 사람은 남의 말을 하지 않으며 쉽게 화를 내지 않고 자신의 얘기를 전하기보다 남의 말에 귀기우릴 줄을 아는 사람이기에 행복을 가꾸는 일에 있어 금을 욕심내기보다 한권의 책을 더 가질 것이다. - 受天 김용오의 (행복을 아는 사람은) 중에서 -
즐거운 주말입니다 날씨도 좋고 곳곳마다 고운 단풍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노오란 은행잎은 금방이라도 우수수 떨어질것만 같고 먼산을 보면 봄꽃보다 더고은 가을꽃을 피우는듯 합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주말 만들어가세요 사랑해요

'♠ 음악따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봉숭아 - 양현경  (0) 2009.11.27
나의 사람아 - 김민식  (0) 2009.11.27
독백 - 혜은이  (0) 2009.11.26
순정 - 함중아  (0) 2009.11.26
Kiss of fire (생명을 바치는 사랑 o.s.t) - 루이 암스트롱  (0) 2009.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