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제너레이션 (The Gene Generation, 액션) /84분

주인공인 미쉘(바이 링)은 DNA 핵커를 암살하는 여전사로 남동생과 함께 인공 슬램 도시 올림피아드를 떠나기 위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망나니 동생 잭키는 도박으로 돈을 모두 탕진하는 것도 모자라 많은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사실 미쉘의 정체는 비정한 킬러이지만 남동생에게는 무한한 사랑을 주는 부모와 같은 누나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잭키는 도박을 위해 이웃집에 들어가 한 디바이스를 훔쳐오게 됩니다. 사실 이집의 주인 크리스틴(알렉 뉴먼)은 트랜스 코더를 연구 하였던 박사로 트랜스코더가 의학적 목적만 연구되기 위해서 잠적했던 것입니다. 한편 대기업의 총수였던 조세핀(페이 더너웨이)은 유전자 변형에 의해 흉칙한 몰골로 변해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