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까망쑤나 2009. 9. 5. 11:12
  
†하나님의 손에 맡기자  
늘 부족한 자신을 
원망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왜 이럴까? 능력도 없고,욕심만 많고,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도 모르니, 이럴 바엔 
차라리 인간으로 태어나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것을..."
그러자 곁에 있던 사람이 말했습니다.
"당신은 아직 완전하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조물주는 당신을 만들고 
계시는 중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완벽하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하루하루 내속에 든 교만과 이기심을 
저 멀리 던져가며 완벽하게 되려고 노력하는 
"현재 진행형 인생"인 것입니다.
한숨어린 번민으로 잠못이루는 이,
알고 보면 하잘것 없는 고민 일수 있고,
태양이 빛날수록 그늘은 더욱 짙듯이...
행복해 웃음 짓는 얼굴뒤에 
아픔을 감추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아픔의 응어리 누구나 가슴에 
안고 살아갑니다. 실의에 빠지지도 말고 
오늘의 아픔에 좌절하지도 
마셨으면 합니다.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 
테니깐요..."우리인생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현재 진행형" 입니다.
고로 우리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하나님의 손에 맡깁시다 
- 리차드 범브란트 -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찬송가 432장 1절) 이 찬송가를 부르면 웬지 신이 납니다. 부인이 병으로 눕게 되자 마틴 목사는 설교를 못하겠다는 전화를 걸려고 했습니다. 어린 아들이 말했습니다. "아빠, 하나님께서 아빠가 설교하시기룰 원하신다면 아빠가 없는 동안 하나님께서 친히 엄마를 돌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아들의 말에 감동을 받은 목사 부부는 이 시와 곡을 창작했다고 합니다. 어린 아들의 말은 곧 하나님의 메시지였습니다. 누가 돌볼 것인가 염려하지 말고 주의 사역을 먼저 감당해 나가는 것이 성도로서의 의무와 책임입니다. 혹시나 지극히 타당한 이유로 하나님 섬기기를 뒤로 하지는 않았는가요?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인생을 활기차고 순리적으로 살아가는 것이 근심을 없애며 평안히 살아가는 방법이 됩니다 주님은 오늘도 당신을 지커 주십니다 할렐루야!! {오늘의 만나}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14:1) 흐르는곡/ 너 근심 걱정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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