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까망쑤나 2009. 7. 16. 00:33

    내 작은 소망으로 / 용혜원 내 작은 가슴에 소박한 꿈이라도 이루어지면 그 작은 기쁨에 취하여 내 마음의 길로만 갑니다. 언제나 당신 앞에 설 때면 짖궂은 개구쟁이처럼 더렵혀진 모습이었습니다. 당신은 십자가의 아픔도 사랑의 빛으로 주셨으니 그 빛 하나 하나가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다. 오늘은 내 작은 소망이나마 그 빛 하나하나가 우리 가슴에 사랑으로 비추입니다 오늘은 내 작은 소망이나마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뜨거운 마음의 기도를 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은 주여! 기도의 다리를 놓아주십시오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우리들 모두에게는 삶의 소망이 있습니다. 살면서 소망이 없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죽은 사람이나 다를것이 없겠지요, 우리의 소망은 땅에 있는것이 아닌 아주 특별한 소망 하늘에 둔 소망은 영원한 것이기에 믿음으로 얻는 진리의 말씀으로 쌓은 소망입니다. 골로새서 1장 5절 말씀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둔 소망을 인함이니 곧 너희가 전에 복은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아멘- 소망은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예수님을 믿음으로 그 공로에 거룩한 소망입니다. 은혜를 깨달은 자들로 하여금 소망을 소유한 우리들은 성령안에 하나이며 죽음도 두려움이 없습니다. 오늘도 내 작은 소망 품고 기도합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하는 믿음의 성도로 나에게 기쁨되시는 주님을 찬양하십시오. 사랑합니다. 내 삶의 모든것 되신주 나의구주 예수님을!!~~ 우리님들 장마비에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안부 여쭈며 날마다 소망으로 만사형통하시고 복된날 되세요. ♬♬아버지 내 삶의 모든 것 되신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