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Monaco.... Jean Francoise - Saint Tropez

까망쑤나 2009. 7. 13. 01:15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 사랑 ″``°³о☆
 
Monaco.... Jean Francoise - Saint Tropez Monaco 28 degres a l'ombre C'est fou, c'est trop on est tout seul au monde Tout est bleu, Tout est beau Tu fermes un peu les yeux Le soleil est si haut Je caresse tes jambes Mes mains brule ta peau Ne dis rien Embrasse-moi quand tu voudras Je suis bien L'amour est a cote de toi on est bien... Monaco 28 degres a l'ombre Tu ne me dis plus un mot J'eteins ma cigarettes Il fait encore plus chaud Tes levres ont le gout D'un fruit sauvage Et voila vague blonde Tu m'emportes deja Ne dis rien L'amour est au-dessus de moi... 모나코의 너무나도 무더운 28℃의 그늘에서 세상엔 오직 우리 둘뿐이었죠 모든 것이 푸르렀고 모든 것이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그대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고 태양은 드높았지요 그대를 어루만지는 내 손은 뜨거웠지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마음이 이끄는 대로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행복하답니다 사랑이 우리 곁에 있으니까요 우리는 행복해요 모나코 28℃의 그늘 아래에서 그대는 아무런 말도 없습니다 나는 담배를 껐습니다 여전히 따가운 날씨였지요 그대의 입술은 야생과일처럼 향기가 가득했죠 그대의 머릿결은 황금빛 물결 같았지요 그대는 내 마음을 빼았었지요 아무런 말도 마세요 사랑이 우리에게 있으니까요

짧은글 긴여운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라.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라.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라.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라.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언젠가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 모습을 발견하고 놀랄 것이다. - 박요한의- 《여유 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중에서 -
비오는 저넘에 맑음이 있겠지요 밤새 비소리 그치치않고 시원하게 내리고 있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온다고 하는데 세차게는 말고 이대로 얌전히 내려 주면 좋겟습니다 나들이 하실때 미끄러운 빗길 안전 운전하시고 비피해 없는 즐거운 휴일이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 고운 사랑님 모두에게 행복한 미소만 있는 일요일 되세요 사랑해요 방긋~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