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어우러진 한자리에서
"워낭소리"로 한바당 웃음바다가 이루어졌다.
누구나 자기를 망가뜨리기 싫지만
많은 이들을 위해서는 서슴치않고
자기를 벗어던지고 함께하는 식구들
넘 멋지지 않나요?
도당동에서 단연 돋보이는 자연보호
언제까지나 변함 없이
함께 호흡하는 단체로 영원하기를...
뜨거운 열광로를 만들어준 울 사랑스런 가족들
넘넘 수고하고 멋진 하루였음을 인정하노라~~ㅎ
고생들 하셨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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