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노소 없이 즐거운 야유회를 다녀온 도당동 자연 보호 협의회
하루가 언제 갔는지 모르게 행복해하던 모습이 선하다.ㅎ
갈때부터 올때까지의 여정이 쉴틈 없도록 뛰고 먹고 마시고...
지칠 줄 모르는 사랑하는 울 가족들...^^
자연을 사랑하는 만큼이나 돈독한 정을 나누며
짜여진 프로그램속에 바쁜 시간들을 보내다 보니
새로운 얼굴이 누구인지 조차 모를 정도로 정이 들어 버렸다.
따뜻한 인연속에 웃음 가득한 미소로 서로를 전하는
아름다움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영원히 우리 가슴속에 남으리....
가슴 따뜻한 우리 가족들이 있기에
부천 도당동은 살아 숨쉴것이고 우리를 통해
우리 마을은 가꾸어져 살기 좋은 마을로 달려가리...
난 우리가족을 사랑하기에 이밤 늦게까지의 수고로움이 피곤지 않다.ㅎ
사랑하고 행복한 하루 맞이 하셈들여~^()^
어울 마당 "워낭소리"를 향하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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