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내 삶의 어려움을 만났을때

까망쑤나 2009. 6. 19. 20:26

    내 삶의 어려움을 만났을 때 내 삶의 어려움을 만났을 때 우리는 늘 하나님을 원망한다 불평한다 그 사랑을 의심한다 왜 나를 인도하지 않으셨냐고 왜 나를 지키지 않으셨냐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게 진짜 맞느냐고 그런데 원망하는 나를 불평하는 나를 의심하는 나를 너그러이 받아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리고 이겨낼 힘까지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옮긴글]
    ㅡ사랑하는 멋지고 고운님들!ㅡ
    우리 인생의 삶에 어려움을 만났을때 하나님을 원망하며 불평만 늘어놓을때가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의심도 하게됩니다. 그러나 인생은 한 없이 연약하지만 인생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은 결코 피곤치 아니하시는 분입니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신다 하셨지요. 이사야 40장 31절 말씀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아멘- 주님은 참으로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지치는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심으로 지치지 않는 삶을 살아 갈수있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에게 새힘을 주신다고 하셨으니까요. 여호와를 앙망하는 성도는 독수리와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 폭풍이 몰아쳐도 창공을 향해 날개짓으로 힘차게 올라가니까요.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하나님은 약속하셨습니다. 나의 귀하고 소중한 그대여 나는 너를 사랑했고 너를 결코 떠나지 않았단다 네 시련의 때 고통의 그 때에 내가 너를 등에 없고 걸었노라 항상 우리와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능력의 새힘으로 힘찬 날개짓으로 오늘도 내일도 지치지 않는 하늘의소망 창공을 향하여 승리합시다~ ♬♬주를 앙모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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