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힘이 되어 주는 사랑 / 용혜원

까망쑤나 2009. 5. 15. 04:04

    힘이 되어 주는 사랑 / 용혜원 사랑은 모든 병을 치료해 주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 실망에 빠져 있을때에도 그대의 말 한마디 그대의 손길에 따라 나는 다시 힘을 얻고 일어나 열정을 다해 살기로 다짐을 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줍니다. 그 사랑을 위하여 그대를 만나게 된 것은 행복중의 행복입니다. 홀로 이루려는 사랑보다 둘이 이루는 사랑에 아름다운 결실이 있습니다 . 그대가 주는 사랑은 삶에 힘이 되어 주는 사랑입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5월 15일날을 스승의날로 정한것은 겨례의 스승이신 세종대왕 탄생일날에 정했다고 합니다. 둥근해 학창 시절만해도 선생님은 존경받는 스승이셨습니다. 스승의 그림자도 밝지 않는다는 그 시절과는 요즘에는 많이 다른것 같아요. 전공 진로에 대해서 말씀도 해주셨던 선생님!!!. 가정 형편상 전공의 꿈을 접어야 했을때 선생님은 안타까워 하셨습니다. 스승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주신 스승님의 따뜻한 마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순종하지 못할때 주님은 많이 안타까워 하시며 마음 아파 하실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이라-아멘- 주님은 그 자신을 포도나무에 비유 하셨고 제자들은 가지라 하셨습니다. 포도 가지는 나무에 잘 붙어 있어야 양분을 흡수해서 좋은 열매를 맺을수 있습니다. 우리는 가지 입니다.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돌리시고 포도나무 가지의 교훈을 통해서 늘 그리스도와 영적으로 교제하는자 성령의 능력으로 허락 하시는줄 믿고 하나님과 나와의 약속으로 열매의 결실로 승리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 보혈의 십자가 사랑!!!. 스승님께서 주시는 따뜻한 제자 사랑을 감사 드립니다. 마음안에 그리워하는 스승님이 계시겠지요?. 감사의 마음으로 카네이션 달아 드리세요 ♬♬스승님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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