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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은 하나님께 속한 시간
까망쑤나
2009. 5. 12. 00:21
주일은 하나님께 속한 시간
여행 중에 있던 두 사람의 회사 직원이 평일 날 여관에서 만났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권했습니다. “오늘 오후 함께 쇼를 구경 가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다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갈 수가 없군요. 오후 시간은 제 것이 아닙니다. 저희 회사에 속한 시간입니다.”주일이 되었습니다. 먼저의 회사 직원이 아침에 두 번째 사람에게 또 권했습니다. “저와 같이 유원지에 놀라 갈까요?” 그러자 이번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하루는 제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시간입니다.”
지금 나는 어떤 때를 살고 있습니까? 한번의 예배를 위해서 엄청난 대가를 지불하더라도 예배를 드리러 가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고 합니다. 예루살렘에 올라가기를 즐겨해야 합니다. 예배하기를 기뻐해야 합니다. 자기 때를 모르면 불행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때를 살고 있는 가를 정확히 아는 사람 만이 기뻐할 수 있으면 주어진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은 은혜받은 만한 때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날을 기뻐하며 사는 때입니다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 오직 예수 한분 만을 믿는 때입니다 그것이 은혜를 받는 것이고 구원을 얻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일주일 내내 하나님으로부터 은총을 받고 살고 간구로 살았으면 주일 한 시간 정도의 예배만큼은 예를 다해 진정으로 영광과 감사를 충분히 드리는 시간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배하러 가는 것은 그 자체가 가치입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이며 하나님이 사람 입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의 만나]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ㅡ고린도후서6 : 2절 ㅡ 흐르는곡/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조수아 클래식(Joshua’s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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