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토요일 밤에★ ~ 손담비노래

까망쑤나 2009. 5. 12. 00:19

☆о³°``″영상음악이흐르는 모퉁이돌 ″``°³о☆
 
★토요일 밤에★ ~ 손담비노래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이 슬픈 노래가 날 울려 (울려) 널 생각하면서 난 불러 (불러) 웃다가 울다가 또 지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밤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사랑한단말은 필요없잖아 너에 곁에 내가 살아숨쉬는데 매정하게 나를 떠나간 너를 그리움에 지쳐 다시 목이 메어와 떠나가는 그대를 기억해 난 이 무너지는 내 맘을 너는 혹시 알까 멀어지는 그대를 지우고파 난 애를 쓰고 애를 써도 그게 잘 안돼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난 이제 어떻게 살아 널 잃은 아픔에 찢어진 가슴에 텅 빈 내 마음에 한없이 슬퍼지는 오늘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바로 그 날에 (흘려버린 눈물) 토요일 밤에 (토요일 밤에) 떠나간 그대 (떠나간 그대)

짧은글 긴여운 사랑하기보다 더 어려운 일 나는 될수록 미워하지 않으려고 참는다. 나는 정말로 노력한다. 말 한 마디도 절대로 감정 내키는 대로는 하지 않는다. 내 마음의 한 길 위에도 '일단정지'의 패쪽을 세웠다. 미워해서는 아니 되지, 반성하고 반성한다. "하나님 제발 미운 마음으로 하지 않게 해줍시사!" 기도하고 기도한다. 부끄러운 고백이다. 내 딴으로는 이제라도 바른 길에 들어섰으면 하고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말이다. - 함석헌의(너 자신을 혁명하라)중에서 -
뜨거운 5월 둘째주말입니다 신나는 음악으로 기분업하시고 시원한 차한잔 하시면서 즐거움을 느껴보세요 어제 바빠서 부모님 찾아 뵈올수없었다면 오늘내일 주말을 이용 해 보시면 어떨까요 ㅎ 얼마전에 모자리한다고 했는데 어느새 모가 자라서 이제는 모내기를해야 한답니다 요즘 농촌이 많이 바쁠때니까 주말엔 함께 도와드려면 좋겠지요 암튼 좋은일을 하고 나면 마음이 뿌듯해지니까 오늘도 행복하고 멋진 주말 만들어 보세요 ㅎㅎ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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