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나의 예수를 -송명희 -

까망쑤나 2009. 4. 3. 17:08

금요일 아침 입니다!!
    나의 예수를 / 이해인 삶에 지치고 아픈 사람들이 툭하면 내게 와서 묻는다 예수가 어디에 계시냐고 찾아도 아니 보인다고... 오랜 세월 예수를 사랑하면서도 시원한 답을 줄 수 없는 답답한 나는 목이 메인다. 예수의 마음이 닿는 마음마다 눈물을 흘렸으며 예수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사랑의 불길이 타 올랐음을 보고 듣고 알면서도 믿지는 못하는 걸까 그는 오늘도 소리 없이 움직이는 순례자 멈추지 않고 걸어 다니는 사랑의 집 나의 예수를 어떻게 설명할까 말보다 강한 사랑의 삶을 나는 어떻게 보여주어 예수를 믿게 할까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해인님을 글을 보면서 나는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알수 있는지...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잘아느냐고 물으면 과연 대답 할수 있을까, 항상 내 안에 머무시며 사랑하시는데 말 못할 이유가 없지요.. 날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산다고 해 처럼 높으신 은혜와 측량할수 없는 그 크신 사랑에 감사하며 산다고 말할래요 기쁨과 슬픔도 주님 사랑안에 평안함으로 하늘의 소망을 앙망하며 영원토록 감사하며 나의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할꺼예요. 시편 48편 14절 말씀 이 하나님은 영영히 우리 하나님이시니 우리를 죽을 때까지 인도하시리라.-아멘-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은 온세상을 만드신 거룩하시고 위대한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긍지와 자부심과 내안에 주님이 영원토록 거하시며 우리의 죄를 보혈의 십자가 사랑으로 구원하신 예수님을 세상 사람들에게 자랑하렵니다. 꽃피는 춘삼월이라 했나요?. 4월인데도 화사하게 피었던 꽃들이 꽃샘 추위에 움츠리네요... 건강들 하시고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날 구원하신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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