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글

미움의 부메랑

까망쑤나 2009. 3. 10. 01:03
   
미움의 부메랑
다른 사람을 향한 용서는 
또한 우리 영혼의 평화를 위해서도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을 용서하지 않고 
분노와 미움을 품고 산다면 
정작 우리가 더 심한 상처를 받게 됩니다. 
원망과 분노는 날카로운 칼과 같습니다. 
이것을 품고 있으면 미워하는 그 사람보다 
자신이 먼저 상처를 입습니다. 

-이종철 목사의 '하나님이 찾으시는 기도' 중에서-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한다는 것은 
일시적인 것이 아닌 영원한 용서입니다.
후회함이 없는 용서요 상대가 잘 되게 하는 용서입니다.
예수님의 용서는 우리가 단순한 위기에서 
단순한 문제만을 해결해 주시는 용서가 이니었습니다.
단 한번의 용서가 우리가 의인되게 하시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되게 하시고
마귀권세를 이기고 물리치는 역사를 이루는 용서입니다.
우리가 이러한 용서를 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은총이 
우리 생활 가운데 넘쳐나게 하십니다.
용서를 하고나면, 자유로워집니다. 
맨 먼저 자신이 자유롭게 되고, 
그 다음에 상대방을 자유롭게 해   
어제보다 더 좋은 사이로 만듭니다. 
지나간 아픔을 용서로 씻어내면 
사랑의 샘이 솟아오릅니다,,,
사랑과 용서가 최고의 평화입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할렐루야! 

	
[오늘의 만나]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마 18 : 25) 
흐르는곡/내가 먼저 손내밀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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