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따라

신비한 사랑 - 김명성

까망쑤나 2009. 3. 6. 01:19
☆о³°``″영상이 흐르는 모퉁이돌 사랑 ″``°³о☆

 
신비한 사랑 - 김명성 초면에 정이 들고 말았네 마음을 끄는 야릇한 매력 촉촉한 그대 고운 눈길에 끝없이 빠져버린 그날밤 바로 이것이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하-하-나는 몰랐네 내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별처럼 잔짝이는 눈동자 싱그런 웃음을 흘리면서 온밤을 잠재워버린 그대 I LOVE YOU I LOVE YOU FOEVER 바로 이게 여자다 신비한 예술이다 바로 이게 여자다 칼피스향처럼 신선한 여자 변신을 하고 또 하며 세상을 바꿔놓은 꿈같은 여자 하-하-하-나는 몰랐네 내 사랑인줄 초면에 정든 그 사람
짧은글 긴여운 영원한 젊음 그는 조금도 늙어가지를 않았다. 한 가지 목표를 추구하는 그의 결심과 숭고한 믿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에게 영원한 젊음을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시간과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았으므로 시간은 그의 길에서 비켜나 그를 굴복시키지 못한 것을 한탄하며 멀리서 한숨만 지을 뿐이었다. -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월든)중에서 -
3월 5일이 경칩(驚蟄)입니다.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있는 음력(陰曆) 2월 절기(節氣)로 태양이 황경(黃經) 345도에 위치한 때이고 양력(陽曆)으로는 3월 초이다. 경칩(驚蟄)과 봄의 의미 경칩은 24절기의 셋째로 우수(雨水)와 춘분 사이에 있다. 양력 3월 5일경인데 황도가 345도이다. 경칩은 ‘계칩(啓蟄)’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풀과 나무에 물이 오르고, 겨울잠을 자던 동물, 벌레들도 잠에서 깨어나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뜻에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까꿍 하고 개구리 가 겨울 잠에서 깨여 나는 날 경칩이네요 그런데 오늘 날씨 비나 눈이 온다고 하던데 그래도 봄은 봄입니다 날씨가 많이 포근해젔으니까요 오늘도 신나는 음악과함께 신나는 하루 시작 하시고 행복 만땅 하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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